제게 있어서 가장 쇼킹한 경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꿈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경험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집단적으로 환상을 보았다고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모두가 예측하지 못한 장소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때는 10여년전 저는 떠 오르는 태양을 마주보며 눈을 감은 상태로 친구와 명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며칠간 단식을 하며 명상에 집중하던 때이라 그 어느때 보다 집중이 잘 되었으며 그럴때면 두뇌에서
일어나는 멋진 영상을 명상을 하면서 즐기듯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영상의 내용중 특이한 영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영상들은 제 자신의 문제 였으며 혼자서 알고 풀고 갈 일인데 반하여 한가지 분명하게 나타나는 이 영상은
무언가 다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명상이 끝나고 눈을 떳을때 옆의 친구에게 ..
"명상중에 영상과 함께 텔레파시를 받았는데.."
하며 앞으로 일어날 몇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하였지만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장난하지 말라고 믿지를
않는 눈치였습니다.
저도 더 이상 말은 하질 않았지요. 명상을 하면서 일어나는 수 많은 생각과 현상들을 다 이야기 한다면 분명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 뻔하였기에 말하기 보단 혼자서 삭히고 착각이나 환상이 아닐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기에..이번 기회에 분명하게
다른 여러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말은 안하고 일어날 일을 기대하며 한가로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맑고 푸른 하늘이 유난히 아름답게 보인다는
생각을 하며 이런 분위기 이런 맑은 정신상태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착각이라 생각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고개를 살짝
돌려서 구름을 보는 와중에 그 구름 사이로 반짝하며 빛나는 물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속도로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명상중 여러 영상과 함께 저에게 보였던 우주선(ufo)이 그렇게 첫 모습을 들어내는 순간 이였습니다.
저는 황급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건물로 뛰어들어가 오늘 아침..명상중 경험한 이야기와 지금 방금 본 반짝이던 물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두번째 나타날 무언가에 대하여 말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그곳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도 거의 대부분 믿지를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옆에 있던 한 사람 ..같이 명상했던 친구만은 부정도 긍정도 못하고 눈을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명상을 같이한 친구에게 그랬던것 처럼 ..그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도 더 이상 이야기는 못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밤이 되었습니다.
밤이 되어 야외에서 행사가 있었던 관계로 행사를 마치고 숙소가 있는 건물 앞 마당 중간쯤 이르렀을때 입니다. 저는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며
아침에 본 그 무언가의 출현을 기대하듯 하늘을 올려다 보며 걷고 있었는데..
"와..저기"
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엄청난 불기둥이 하늘 한 쪽에서 나타나 순식간에 전체 하늘을 획 하고 가로지르며 소리도 없이 밝은 빛을 여러 색체로 나타내며 사라져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말을 하기도 전에 10여명의 함께 이동하던 사람들이 본인들이 본 모습을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집단 환각 상태 였다면 아마도 본 모양들이 다들 조금씩 다르거나 누군가 임의적인 설정에 의한 장난이였다면 그러한 거대한 물체를 설치할 장소와 공간이 있었어야 할 것이지만 하늘을 가로질러 사라지는 불기둥을 임의적으로 만들 그 무엇도 그곳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별동별 혹은 밤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불 기둥이였으며 흡사...티비에서 기름솜에 불을 붙여 하늘을 획 가르듯 그런 집채 만한 불이 한순간에 이동했으며 나타날때와 사라질때의 물체의 속도를 추측할 수 있을 것 같은 붉은 빛에서 푸르스름 한 빛으로 변하더니 흰빛을 끝으로 사라지는 분명한 물체를 보았내요.
그리고 저와 함께 처음부터 본 사람...중간부터 본사람 ...끝 부분만 본사람...다들 눈을 들어 하늘을 본 시작점이 틀린지라 본 불기둥도 조금씩
틀린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그런 일 이 있고나서..제가 경험했던 영상들...느낌들이 나의 착각이나 환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란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평상시에 그런 능력이 들어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특별한때 특별한 능력자를 만나면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한번은 큰애 학습지 선생님이 애 공부를 위해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애 엄마가 선생님과 대면을 하기에 제가 만날 일은 없었는데 그날은 애들 엄마가 집에 없어서 제가 큰 애랑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꿈이 좀 특이하였기에 어떤일이 있으려나 내심 기대를 하던 차였는데 학습지 선생님이 방문을 하여 애 공부를 끝내고 대화를 나누던중 그 선생님의 특별한 경험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체널러 정도의 텔레파시 능력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의 성장은 없고 성장이 멈춰버린 경우였습니다. 그런 그녀의 한계를 꿈에서 미리 본거라 긴 말 하지 않고 듣기만 하다가 그 단계를 넘어서 한참 을 더 가야 할 길이 있슴을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말을 하기는 했는데..아마도 그 이상 발전하기까진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 싶더라고요.
그리고 또 집사람이 보살이라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일종의 건강식품 판매도 하고 집사람 상담도 해주는 사람인데 그 보살이 조언을 구하는 스님이 있는 듯 합니다. 하루는 꿈에서 스님이 보이기에 그 보살 만나느냐고 물었더니..오늘 방문하고 갔다고 하며 깜짝 놀라기도 하구요.
소소한 일상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피면 나름 재미있는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엘리아 77" 이라는 우주인에 대하여 이야기를 올려 볼께요.
엘리아 77을 검색하여 보면 모 교수님이 북한산 여행중 직접 만나 비행선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고 돌아온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는 "엘리아 77" 이라는 인물이 그 교수를 만나기전 인터넷 모 카페에서 만나고 메일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교수의 정보 공개로 제가 인터넷으로 만난 우주인이 실제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우주인에게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지인에게 적당한 사업 아이템을 권하여 매년 큰 수익을 내며 발전하고 있구요..^^*~
그럼 ..추천 부탁드리구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기시면 답글 성실하게 달아드리겠습니다.
[외계인] 미래인과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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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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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썩었구나
지랄이 풍년이구나
인간은 참 재밌어.
..^^*~
"엘리아-77"을 만나신 교수님은 라엘리안이 아닙니다. 라엘리안 메시지를 알지도 못할뿐더러 관심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라엘리안 메시지에 나오는 라엘이 접촉한 우주인은 "엘리아 -77" 이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우리 인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인듯 합니다.
게시판이 썩었구나
루리웹-237843688 님의 글을 좀 읽어 보려 검색을 했더니 글이 없습니다. 게시판의 신선한 물갈이를 위하여 좋은 글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이분은 빛의생명나무새끼들처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긁어서 퍼온건지도 모르고 막퍼오는것도 아니고 모 종교처럼 여기다 광고질하는것도 아니라서 거부감은 좀 덜하네요.
감사합니다, 빛의 생명나무가 어떤 곳인가 가보았습니다..^^*~ 흥미로운 분들이 활동하고 계신 곳이더군요. 우리 사회 모든 부분이 그렇듯 이곳 게시판에서도 특정인들의 생각이 지나치게 강조되면 전체적인 조화를 깨트려 재미도 없고...흥미감과 스릴도 줄어들겠지요. 괴담게시판이 모두가 즐길수 있는 멋진 게시판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생각하여 올려보겠습니다.
라엘리안인지 생소한거지만 본인의 경험을 직접 쓴 글이라면 기묘한 축에 속하니 괴담이라 볼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위 댓글에도 적었다시피 이전에 빛의 생명나무라는 별 ㅂㅅ같은 놈들이 자기네가 어디서 긁었는지 번역도 덜된 쓰레기글을 출처도없이 복붙하며 게시판을 더럽힌적있었으니 같은 부류로 보이지 않도록 지금처럼 직접 쓴글을 올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체험이나 심령적인 체험은 모두 좋지만 제일 아래 블로그나 특정 단체를 홍보하는 링크나 광고로 보일 수 있는 특정종교 호객은 제발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안그러실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몰라서 댓글드립니다.
특정 종교 홍보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저도 이야기 거리가 다 떨어져서..별 이야기 쓸 거리는 없내요. "엘리아 -77" 이야기는 추천하시는 분 몇 명되면 올리고 아니면 올리지 않으려 합니다. 관심없고 재미없는 글을 올려 게시판이 쓰레기 취급 받는 것은 좀 아니다 싶습니다.
조우하면 토라조우
..^^*~
- 라엘리안 무브먼트 -
"엘리아-77"을 만나신 교수님은 라엘리안이 아닙니다. 라엘리안 메시지를 알지도 못할뿐더러 관심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라엘리안 메시지에 나오는 라엘이 접촉한 우주인은 "엘리아 -77" 이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우리 인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인듯 합니다.
인간은 참 재밌어.
사람이 재미있는 것은 다양성 때문입니다. 똑 같은 성격 ..똑 같은 생각과 행동 양식을 가지고 있다면 지루함으로 인하여 얼마 못가 스스로 자멸하고 말 것이기에 예측 할 수 없는 다양성이 ..우주의 수많은 변화를 내포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듯 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지랄이 풍년이구나
ㅋㅋㅋ
본문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증명하지 않겠으나, 적어도 가능성 높은 경우를 말하고자 합니다. 인터넷에 올린 내용을 함부로 믿으면 안됩니다. 저런거에 빠져들어 특정 몇몇과 접촉하고, 그렇게 빠져들면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오프라인 상에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니까요. 오랜시간동안 친해져도 어떤 이유로 돈을 요구한다든가 오프라인에서 만나자 라는 얘기가 나오면, 무.조.건 경각심을 가지고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범죄를 당할지 몰라요. 사기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심한 경우엔 뭐...여러 프로그램이나 뉴스에서 나오는 범죄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친 사람들이 비현실적인 것에 기대 마음의 위안을 얻곤 합니다. 그러다 번지수 잘못짚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요. 아니면 비현실적인 것에 대해 가지는 막연한 환상만을 쫓다가 바로 앞의 맨홀이 뭔지도 모르고 빠져버립니다. 처음에 강조했듯이 본문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현대 인류의 지식으로 밝혀내지 못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험성을 항상 염두하며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