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계의궤적] 엔딩을 보며...

[해동검사]

제로의 궤적부터 달려왔습니다... 하늘의궤적등은 유튜브보고..

섬의궤적은 몰아서 해서.. 섬궤3가 끊기는 느낌을 못받았었는데...

아놔...

여궤1부터 다시 한번 더 할라 했더니.. 아니에스 스토리 때문에 다시 할 마음이 사라졌네요 ㅎ

계궤2 나오면 그때야 여궤1부터 다시 해봐야겠네요.. 그때는 스토리가 희미해지겠죠..

아 마음에 안드는 엔딩 아니.. 엔딩은 괜찮은데.. 끊는 타이밍이 ㅎ

마지막에는 다합쳐 나올줄 알고 괜히 나눠서 쿼츠 세팅했네 ㅡ.ㅡ

[닭솔]

섬궤3 당시 출시가 한국은 엄청 느리게 한 덕분에
한 반년뒤에? 바로 섬궤4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엄청 참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일판 섬궤4가 막 유투브로 실황플레이 올라오고 그래서
스포의 유혹을 참고 참으면서 기다렸던 기억이..근데 이번엔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내년 팔콤 제작타이틀이 거의 확정된 하궤 리메이크에 도쿄제나두 신 기획도있고해서
계궤2편이 내년 이맘때 나올지 걱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