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팔콤 ㅋㅋ 개인적으로 JRPG 좋아하고 섬궤, 이스 시리즈도 재미있게해서 기대작이었습니다 ㅎㅎ
진짜.. 2회차 컬래머티 난이도 + 인피니티 모드는 정말 최악이었네요 ㅋㅋ 5~6번 도전 끝에 겨우 잡았네요 ㅎㅎ
팔콤 게임 특성상.. 그놈에 프랜드 정보 채우는건 참.. 공략없이는 힘드네요 ㅎㅎ
이제.. 제나두 발매날 같이 사뒀던 엑셀vs소아온 즐기러 갑니다 ㅎㅎ
다음달쯤 나올 이스8은 비타로 이미 3회차까지해봐서.. 살지말지는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프렌드 정보 채우기가 까다롭더군요. 이스8은 초회차때 놓쳐본적이 없는데, 제나두는 장마다 일일이 말을 걸었던 것 같은데도 모자라는게 많네요. ^^;
제3회, 크로스벨 NPC 마라톤(출장편)
아마 개중에는 2회 말을 걸어야 한다거나, 자유시간 외에 다른 시간에게 말을 걸어야 하는 거, 심지어는 이름만 나오는 '지나가는 NPC'에게서 얻는 정보도 있어서 그럴 겁니다. 진짜 공략 없으면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