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발컨이 플레따려면 이 순서대로 하는게 그나마 좋음.
일단 프랜드는 2회차가 필수라는거 자각 거기에 왠만하면 2회차까지 해야 모든 맴버 풀업이 가능함.
딱히 노가다는 필요 없는데 100% 채우다 보면 자동적으로 노가다 하는셈. 컨트롤 없이 그냥 맞고 치고 하면서 개판 싸움으로 하고싶다? 캐릭터는 코우랑 아스카만 키움 뭐 하다보면 다른놈들도 레벨 비슷하게 올라감.
이지1회차 진행 1회차 잘 채워서 깸 스토리도 보면서 차분하게 진행 2회차부터 이지 인피니티 모든거 전부 계승해서함 스토리는 전부 스킵 나오는 숨겨진 미궁이나 그런건 전부 클리어함 인피니티 난이도에서만 나오는 미궁들이 있슴.
여기까지 하면 이제 남은건 캘러미티난이도 애프터 클리어뿐임 인피니티만 하지말고 전부 계승해서 그냥 보통 캘러미티 난이도로 진행
저 순서대로 했으면 대충 레벨은 110레벨대에 거의 전부 최강템에 왠만한건 다 남아돔. 그러면 아스카랑 코우만 제대로 세팅하고 진행함 초반에 피 4나5달아서 개껌이네 하겠지만. 최후반가면 적들 평타가 1천대미지에 보스급이면 잘못하면 리커버리 패시브가 수시로 발동하기됨. 그리고 3회차시 프랜드 목록 최강템은 애필로그인가? 가야지 건네줌
퍼즐은.. 이지에서 나오던 발판들 죄다 사라지는데.. 레벨빨이랑 3번째 클리어 경험이면 왠만한 퍼즐이니 뭐니 죄다 무시 가능함. 막판 올라가는거 하도 떨어져 보니 이지난이도 발판이 없는 상태에서도 그냥 한번에 올라갈정도.
참고로 쉽게 할려면 캘러미티에 인피니티 바르지 않는게 좋을듯함. 이런 막싸움시도 피가 절반 빠지는데.. 인피니티면. 최후반 보스는 이런식으로 시간이 좀더 걸림.
2회차에서도 죄다 스킵해도 괜찮았는데 캘러미티로 3회차하니까 스킵하다 게임이 멈추는 증상이 한 3번쯤 나옴. 마지막엔 세이브도 안나와서 하지않고 진행중인거 까먹고 있었는데 짜증이... 일단 보통의 캘러미티는 장비빨과 레벨빨로 어느정도 무쌍식이 가능은함.
솔직히.... 도쿄재너두 재미없진 않은데 이스8이랑 비교하면.. 여러모로 떨어짐. 도쿄시스템을 좀더 잘 다듬은게 이스8인데. 전투도 그렇고 스토리 편의성은.. 좋은데 나쁨. 길치가 하기 안좋은데 시스템으론 이거저거 잘 다듬어서 괜찮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