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결국 다 잡았습니다. 이놈들 다잡으려고 며칠을 고민하면서 특성을 맞췄는지. 이젠 신물이 날 정도입니다ㅎㅎ. 이하 장비설명과 보스에 대한 설명 및 그에 대한 많은 스샷 갑니다.
1. 추가보스들을 잡는데 사용한 장비들
아틀리에 시리즈에서 캐릭터의 강력함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직접 커스터마이즈한 훌륭한 장비일 것입니다. 이하에서는 아샤 전용 장비와, 그외 캐릭터의 장비로 분류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아샤 전용 장비
아샤의 특징은 무엇보다 스킬을 사용하지 않으며, 회복아이템을 사용하는 유일한 캐릭터이므로 생존이 가장 중요한 캐릭터에 해당합니다. 아샤가 전투불능이 된다면 그전투는 이길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죠. 다른 한편으로 이번작에서는 폭탄을 쓸수 없을 정도로 너프되었으므로(잡몹상대로는 유효합니다만 잡몹상대로는 아깝고, 보스를 상대로는 가방칸만 차지하는 잉여일 뿐입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의 경우는..) 아샤 스스로 외치는 약사의 역할에 집중되어서 회복 및 보조를 위한 빠른 스피드와 그를 위한 생존이 특히 중시되는 시리즈라 하겠습니다. 특히 전능력+6과, hp25는 필수 잠재능력입니다.
우선 무기는 기본이 되는 hp25와 전능력6이외에 빠른 속도를 위한 속도12, 무기에는 잠재능력 중복이 안되므로 대신해서 넣은 금강력(전능+3 물리내성+5(맞나;))을 추가하고 내성을 강화했습니다.
방어구 역시 무기와 비슷한 구성입니다. 여기선 금강력대신 뇌속성을 특별히 보강해 줬네요. 무기와 갑옷은 잠재능력 중복이 안되기 때문에 hp15같은 하위능력을 달기보다는 맷집을 보강하기 위해 내성강화가 낫다고 보입니다.
한편 악세서리는 잠재능력이 중복이 되므로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악세서리의 종류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여타 모든 캐릭터 포함)
보이시나요? 말그대로 전능+6과 hp25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말그대로 속도와 체력에 모든 것을 건 구성입니다. 여기서 전능력과 hp25의 비율은 여러분 나름이겠지요. 전 겁이 많아서 전능력6 10개 도배를 해보진 않았습니다. 한번 실험해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마지막 보스의 필살기를 맞고 체력 2이상이 남으면 되는데 개인적으론 안될것 같아 이런구성을 했고 훌륭히 버텨냈습니다. 다만 hp25 10개 도배는 절대 비추합니다. 아샤가 물렁살에 느린 돼지가 됩니다.
보신바와 같이 아샤는 그야말로 동일 잠재능력 도배가 생명입니다. 공격은 언강생심 꿈도 꾸지말고 버티고 움직이는 것에 집중하도록 합시다.
(2) 그외 동료의 장비
아샤 이외의 동료들은 크게 캐릭터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요구되는 사항이 거기서 거기란 말씀. 애당초 회복은 아샤가 전담하므로 여기서는 공격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아야 됩니다. 얘네들이 회복스킬이 있다고 한가하게 회복하고 있다간 보스체력깍는건 꿈도 못꿉니다. 이러한 공격에 투자하기 위하여 핵심이 되는 잠재능력은 전능+6, 스킬강화lv3가 되고 중심이 됩니다.
그런데 어라 아샤와 별로 무기가 다르지 않네;; 사실 무기나 갑옷의 경우는 잠재능력 중복이 안되서 크게 다르게할 여지가 없습니다. 무기의 경우 금강력이 스킬강화 lv3 로 바뀐 정도네요.
방어구는 좀 다르네요. 공격강화를 위해 적기의 힘, 스킬강화3 정도가 달라졌습니다. 여기서 적기의 힘은 무기로 가든 방어구로 가든 무관합니다.
그럼 차이가 다소 큰 악세서리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도 전능력6의 향연이군요. 전능력4개, 스킬강화3가 3개, 질풍의 언어, 태고의 힘, 혼의 언어(전능+4, 상대 디버프)가 나머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태고의 힘은 스킬강화3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이구요. 혼의 언어는 상대 디버프용도, 질풍의 언어는 대기시간 감소의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태고의 힘을 스킬강화3으로 바꿔도 무방하고, 혼의 언어는 사실 모든 캐릭터가 가지고 있을 이유는 없습니다만 귀찮아서 전부 달아줬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캐릭터의 경우 스킬사용 시 속성데미지 포함 1000정도의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고, 가장 강력한 유리스의 경우 닭머리를 상대로 스킬만으로 한번에 2000가까운 데미지가 뜨기도 합니다.(크리티컬이 잘뜨고, 상대 디버프, 아군 버프시)
그런데 사실 이러한 구성은 극 공격 세팅은 아닙니다. 태고의 힘이나 혼의 언어등을 무기쪽으로 옮기고 스킬강화3, 전능력+6으로 도배하면 지금보다 공격력이 50% 정도는 올라갈 것 같은데, 그러려면 무기쪽에 있는 내성강화를 없애야 하므로 맷집이 굉장히 약해집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전 회복아이템 아끼려고 이렇게 공격7 체력3정도 비중의 세팅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추가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스타인페더의 녀석이 정령속성이라는 군요. 무기쪽에 정령특공을 넣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사용한 도구들
도구들에 대해서는 설명을 짧게하고 주르륵 올리겠습니다.
1)신의 영약
기본 중의 기본이되는 회복아이템이죠.
버프용의 신의 약효와 버티기용의 생명의 등불, 크리티컬 확율 업을 위한 대충 감각 능력을 달아준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금단캡슐과 함께 사용되므로 고속사용은 필요치 않고, 감각을 달았습니다만, 금단캡슐을 사용할 수 없는 소금사막의 용을 상대할 때엔 감각을 빼고(어차피 크리가 잘터지므로) 고속사용을 달아주면 됩니다. 자동회복은 여기선 쓰지 않는데, 그건 비싸서 그렇습니다. 아샤 체력이 반될 때마다 천원이나하는 이걸 써버리면 곤란해요;;
2)금단캡슐
앞서 나온 신의 영약이 회복의 중심이라면 금단캡슐은 공격보조의 핵심입니다. 금단캡슐을 사용하면 그 대상자가 연속 3회행동을하고, 아샤 본인의 경우 3회행동을 두번하게 해주는데, 사기아이템의 반열에 든다고 할 수 있겠지요. 금단캡슐은 딱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핵심 능력은 여전히 보유하고 있지만 반드시 생명의 등불과, 절묘의 진미(전능력, 내성상승)가 들어가야 합니다. 생명의 등불은 기껏 금단캡슐을 먹은 캐릭터가 눕는일을 방지하기위해서 무!조!건! 넣어야 합니다. 절묘의 진미 역시 유무의 데미지 딜링의 차이가 큽니다.
다른 잠재능력은 사실 그냥 어쩌다 들어간거;; 확율 안정, 회복력을 빼고 감각 및 상태이상 회복쪽을 넣으면 더 좋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이렇게 썻습니다.
3) 대회복정
대 회복정은 비싼 신의 영약 대신으로 아샤의 체력을 책임지는 아이템입니다. 오직 아샤를 살리는 것만을 위해 만들어진 약으로 고속사용은 필요 없습니다. 오직 자동발동으로만 사용합니다. 여기서도 아샤의 생존을 위해 생명의 등불이 들어가 있고, 자동발동 50%는 당연히 있어야 겠지요.
4) 비약-배속환
이 도구는 사실 위의 것들과는 달리 필수아이템은 전혀 아닙니다. 이미 금단캡슐로 버프까지 시켜주므로 이것까지 쓰기엔 가방이 비좁지요. 다만, 금단캡슐을 사용할 수 없는 소금사막의 용을 잡을 때 그 대용으로 사용한 것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맨위의 지고의 매운맛은 괜히 넣었다고 생각하는 중;; 그것 대신 체력회복 추가능력과 생명의 등불을 달아주면 금단캡슐의 열화판으로 사용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3. 보스에 대한 정보
우선 유리공장에 있는 가장 쉬운 녀석입니다. 딱히 두려울 것은 없는 평이한 보스입니다. 체력이 좀 많긴 하지만 장비가 다소 부족하신 분들이라도 금단캡슐의 힘을 빌리면 무난하게 잡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엔 마른계곡의 황천의 이빨 짐승인데, 그냥 큰 늑대라고 하죠. 이 친구도 크게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만, 주력 악세서리의 특성상 데미지가 잘 안박히게 되므로 생각보다 장기전이 됩니다. 힘들 것 같으면 금단캡슐을 잔뜩 들고가도록 합시다. 그냥 동물 특공용 악세서리를 제작하면 쉽겠으나, 그럴 만한 가치가 있진 않고 그냥 금단캡슐로 해결가능합니다.
여기서 부터 상당히 어려운 추가보스가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수틀리면 금단캡슐로 해결하라고 다소 무책임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 친구를 상대로는 금단캡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샤가 금단캡슐을 사용하는 순간 전체공격을 해오며, 그것만이면 또 모르겠으나, 그 공격으로 인해 금단캡슐의 효과가 사라지고 맙니다. 물론 아샤가 본인에게 사용할 경우 첫번째 3회행동은 막히고 대신 두번째 3회행동은 가능하지만.. 금단캡슐의 궁극적인 목적이 폭딜에 있는 이상 공격능력이 없는 아샤 혼자 3회행동 해봤자죠.
그러므로 금단캡슐은 얌전히 봉인해야 하며, 순수하게 여러분들의 장비빨에서 거의 모든 것이 갈리는 보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용속성이라 데미지도 잘박히고, 여타 다른 추가보스와는 달리 중간에 hp를 대량 회복하는 일도 없습니다. 다만 문제라면, hp 30% 이하로 깍였을 때인데, 이때부터 이 보스의 진면목이 드러납니다. 3번에 한번씩 데미지 250 이상의 필살기를 사용하며, 매턴 600(2회행동을 함)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즉 한번에 1200이상의 데미지 딜링이 안된다면 오히려 체력이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여기서는 주공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눕는 바람에 체력을 깍지못하고 상대에게 그대로 턴을 넘겨주는 일이 최대한 없도록 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생명의 등불 잠재능력이 달린 신의 영약과 어시스트 게이지를 잘 활용하여야합니다.
이 보스는 일단 맞으면 데미지가 잘들어가느니 만큼, 어시스트게이지를 공격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고, 방어용으로만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무엇보다 회복이나 공격을 제대로 하지못하고 그대로 턴을 넘겨주면 치명적이므로 캐릭터를 최대한 살리면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타인페더의 추가보스, 날개달린 놈입니다. 가장 어렵고 성가시고 플레이어를 우롱하는 듯한 보스입니다. 아래글에도 썻지만 사실 근본적으로 공격력이 압도적으로 강하게 느껴지는 보스는 아닙니다. 데미지도 그렇게 안박히는 친구도 아니고, 매턴의 자동회복도 100 밖에 안되며 금단캡슐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장비만 따라준다면 체력깍는 것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다만 문제는 아군의 턴을 늦추는 깃털(?)기술인데, 이 친구의 높은 속도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까딱 잘못하면 아군은 아무것도 못하고 눕는 불상사가 발생할 우려가 큽니다. 이것을 막기 위한 획기적인 방법은 없으며 아군을 최대한 산개해두는 것이 가장 유력한 해결법입니다. 아군을 산개한 상태에서 어시스트가드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도록 해서 다시 뭉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대신 남는 어시스트 게이지는 만약을 대비한 1개씩만 남겨놓고, 모조리 공격에 쏟아붓도록 합시다. 특히 저의 경우 정반대 위치에 있는 린카, 유리스가 유리스 공격- 린카 어시스트공격-유리스 공격-린카 어시스트 공격으로 이어지는 방식은 굉장히 효율적이었습니다. 계속 배후를 노리므로 크리티컬이 끊임없이 터지고 필살기급의 데미지가 계속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체력을 반정도 깍으시면, 댄스를 추면서 11000 정도의 대량회복을 합니다. 이때 보스가 다소 강해집니다만 특별한 차이는 없습니다. 다시 묵묵히 깍다보면 다시 11000정도의 회복을 하는데, 많이들 화가 나시겠지만 참으세요. 왜냐하면 22000의 체력을 다시 회복하거든요^^. 결국 이 보스의 실질 체력은 11만4000이라는 괴랄한 수치에 이르며, 턴당 자동회복하는 양을 합하면 12만이 넘어갈 겁니다.
앞서 보스의 3번 체력회복의 빡침을 견디고 배경음악이 변하는 행복을 누리실 그때, 사실 기뻐하시긴 한참이릅니다. 최후의 발악으로 필살기를 날리는데, 저 같은 경우 아샤에게 283의 공격이 들어왔고, 회피, 어시스트 가드 불가입니다. 반드시 지켜야할 아샤가 그냥 맨몸으로 버텨야하는 겁니다! 또한 문제는 필살기만 어시스트 가드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연속공격도 어시스트가드가 전혀 불가하다는 점입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회복아이템의 자동회복도 발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생명의 등불만 믿고 때우는 것은 로또와 같습니다. 저 280-300에 이르는 공격을 맞고 반드시 아샤 체력을 2 이상 남겨서 다음으로 이어지는 연격을 생명의 등불로 버텨야 합니다. 아샤의 체력이 반드시 300을 넘겨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저 필살기와 이어지는 연격을 버텨냈다면 그다음은 무난합니다. 마지막 힘을 내서 남은 체력을 깍으세요. 실험을 해본것은 아니지만 저의 경우 나머지 체력을 깍을 때까지는 다시 저 극악한 필살기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보스는 제가 역대 해본 아틀리에 보스 중 가장 강력하며, 뛰어난 장비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전투 센스, 더 나아가 11만4천의 체력을 깍을 동안 버텨줄 가방 관리가 필수입니다. 저의 경우 가지고간 120개의 아이템(금단캡슐 70개, 신의 영약 20개, 회복정 30개)중 남은 것은 28개에 불과했고, 쓸데없는 아이템을 가져가거나 불필요하게 아이템을 낭비한다면 클리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동회복을 믿고 불필요하게 아샤체력을 50%이하로 만들어서 낭비하게 만든다거나, 금단캡슐을 사용한 캐릭터가 눕는 바람에 낭비하게 되지 않도록 최선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4. 추천하는 동료
아틀리에 시리즈는 다들 좋아하시는 캐릭터가 있으실 터이고 무언가를 추천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지만, 보스를 깨기위해 가장 좋은 캐릭터는 유리스와 린카의 조합입니다.
우선 유리스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이름은 기억안나는 두번째스킬(;;)의 위력이 참으로 절륜하며 저의 세팅의 경우 조건만 맞으면 마지막 닭을 상대로도 총합 2000에 달하는 데미지를 뽑아냅니다. 조건이 안맞는 경우 다른 캐릭터의 필살기가 1000언저리 인걸 생각하면 엄청난 위력이죠. 그리고 공격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암흑상태가 아닌이상 공격에서 미스가 뜨지 않는다는 겁니다. 추가보스들의 경우 체력이 30% 이하가 되면 급격히 회피율이 높아지는데, 오직 유리스만 여기서 자유롭습니다. 한번 써보면 버릴 수 없는 강함!
그 다음으로 개인적인 추천은 린카입니다. 사실 린카는 좀 경쟁자가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린카를 선택하는 것은 어시스트 스킬이 쓰기 좋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정반대 위치에서 어시스트 공격을 하는데, 유리스와 마주 보고서서 백어택 6연격은 그것만으로 데미지 8천은 뽑아 낼 수 있을 정도로 위력적이죠.
5. 끝
무지하게 길어졌네요. 지금까지 아틀리에 시리즈를 하면서 이렇게 고생한 녀석은 처음이고 잡은 기쁨도 크고 그만큼 쓰고 싶은 것도 많아졌나 봅니다. 제가 한 세팅이 최선은 아니겠지만 혹여 추후에 하실 분들이 도움을 받으신다면 기쁠것 같네요. 하드모드에서 통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드에서 최종보스를 잡으려면 아샤의 체력을 더 키워야 할 것 같지만, 그건 나중의 일로 하도록 하지요.
ps. 그외 어떻게 아이템을 맞추는가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할 때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피곤해요. ㅡㅡ;
추가...
제가 여기서 장비들 품질을 120 채우지 않다보니 별로 상관없구나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중요하니 품질 120 채우시는게 좋아요. 여기에 올린 장비세팅은 제가 가장 처음 잡았을 때로 현재는 더 강한 세팅을 해놓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를 참조하세요.
감사합니다 보스 공략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이미 하드모드까지 정복하셨다니 대단합니다.!
좋은 공략이군요!! 2회차때 다시 닭잡기 노려봐야 겠내요
감사합니다. 머지많아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여전히 대단하시네요 ㄷㄷ ㅋ
전 평범하죠 ㅎㅎ
다른분들 것을 보고 무기에 내성빼고 정령특공을 넣었는데요.. 닭녀석이 황당할 정도로 쉽게 잡히네요. 이정도면 하드에서도 쉽게 잡을 것 같습니다. 애초 제가 고생한게 카고 공간부족이었는데 정령특공 넣으니 뭐 너무 쉽게 잡히네요. 그리고 다시 잡아볼 때 확인해보니 닭 필살기에 아샤 체력이 210밖에 안달았습니다. 옆에있는 린카가 체력이 283이 달구요;; 제가 한 세팅에서 정령특공만 넣으면 다른분들 껌씹듯이 잡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