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dia Deitz
추천 0
조회 682
날짜 2006.02.23
|
Lydia Deitz
추천 0
조회 576
날짜 2006.02.19
|
등등등
추천 0
조회 663
날짜 2006.02.18
|
등등등
추천 0
조회 686
날짜 2006.02.18
|
등등등
추천 0
조회 795
날짜 2006.02.18
|
Lydia Deitz
추천 0
조회 725
날짜 2006.02.16
|
등등등
추천 0
조회 698
날짜 2006.02.11
|
등등등
추천 0
조회 958
날짜 2006.02.11
|
Lydia Deitz
추천 0
조회 3452
날짜 2006.02.10
|
drsony
추천 0
조회 732
날짜 2006.02.09
|
등등등
추천 0
조회 567
날짜 2006.02.08
|
등등등
추천 0
조회 584
날짜 2006.02.06
|
전율의자보
추천 0
조회 443
날짜 2006.02.06
|
등등등
추천 0
조회 634
날짜 2006.02.05
|
등등등
추천 0
조회 913
날짜 2006.02.05
|
등등등
추천 0
조회 627
날짜 2006.02.05
|
등등등
추천 0
조회 573
날짜 2006.02.05
|
Lydia Deitz
추천 0
조회 1394
날짜 2006.02.02
|
등등등
추천 0
조회 841
날짜 2006.01.28
|
등등등
추천 0
조회 471
날짜 2006.01.28
|
등등등
추천 0
조회 625
날짜 2006.01.28
|
등등등
추천 0
조회 497
날짜 2006.01.27
|
drsony
추천 0
조회 491
날짜 2006.01.26
|
Lydia Deitz
추천 0
조회 482
날짜 2006.01.26
|
등등등
추천 0
조회 619
날짜 2006.01.25
|
등등등
추천 0
조회 598
날짜 2006.01.25
|
등등등
추천 0
조회 473
날짜 2006.01.25
|
[DJ]Mr. Hahn
추천 0
조회 489
날짜 2006.01.23
|
보면서 느낀 건, '저런 오타들만(?) 좋아할만한 곡을 내놓다니'. 다소 비판적인 사고를 가진 대중이라면 좋아하기 힘들 것 같다. 7년차 아이돌에게 저런 곡을 원하는 대중은 많지 않을 듯 싶다. 최근 하로프로의 곡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눈에 띄는 멜로디는 두 개. 그로인한 단조로움. 하지만 팬으로서 고토의 저런 변신은 만족스러움. 아베가 텔레폰골을 부른 것과 같은 상황이라 생각되는데 고토로서는 소화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 컨셉을 의외로 굉장히 잘 소화해냄. 게다가 곡이 고토의 보컬특징을 잘 살려낸 곡인 듯. 팬으로서는 상당히 만족.
기타 동영상란으로 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