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는 왕따는아닌데 내성적인 성격을 고쳐보려고시작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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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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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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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수할라고
전 살뺄라고
오랜만의 설문조사글^^ 저도 살뺄려구요^^ 근데 이제는 복싱의 재미때문에^^
더파이팅 보고~(퍼퍼퍼퍼거퍼허험ㄴ어퍽)
크리벤시스님이 꼬셔서
이것저것 젊을때 해볼라고(택견 복싱 테니스 헬쓰를 고2때다해봄--;)
중3겨울방학때 애들이 운동하자고 복싱추천해서 시작했죠 근데 정작 이것들은 헬스하러감-_- 혼자 빠졋죠
전 길거리에서 양아치들하고 싸움낫는데 그때 갑자기재 앞길을 가로막으며 모자쓴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재배를 퍽퍽퍽~! 치더라고요 그때 순간 기절햇는데 깨보니 압천체육관이란 곳이더군요 그할아버지께서하는말이 "넌 재능이잇다.5000억만명중에 나올까말까하는 헤비급 신체조건을 가졋다" 이말을 해서 그래 나도 이제 새로운인생을 사는거다 라고 마음가짐을 하고 복싱을 시작햇죠 지금은 미국 wba헤비급 세계챔피언 56승 0패를 기록하고있죠 복싱하시는분들은 저 아실듯 참고로 지금 미국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뚱르비다환자님.......약먹을시간이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