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70700248
반면 한국 선수들의 상황은 좋지 않다. 박주영은 대회 도중 아스널로부터 완전 결별 통보를 받았다. 잉글랜드 2부 리그에 머물러 있던 이청용(볼턴)은 오히려 몸값이 떨어져 상위 리그 활동 목표는 더 멀어졌다.
그나마 손흥민(레버쿠젠)은 유럽 언론이 꼽은 '리버풀에서 수아레스를 대체할 수 있는 10인의 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유일하게 몸값을 했다
흥민아 이민가자 이런 더러운 축구판 혼자 독박 쓰지 마라 열폭쟁이 허접무 땅사랑 홍땅보 니 축구인생 좀먹는 버러지 같은 놈들임
이청용은 진짜 존나못하던데 톰밀러 십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