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연합뉴스] 국내파 감독으로 가장 주도적이었던 건 고정운 위원

[버틸수가 없다]

회의는 바그너 감독을 포함한 후보 3명의 경기 영상을 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세 감독 모두 박주호 위원이 추천한 감독들이었다.
경기 영상을 본 뒤 고정운 위원은 "영상만 보고 용병을 뽑는 것과 똑같은 상황"이라면서 "어쨌든 우리는 대표팀 감독을 뽑는 것이니, 철학도 중요하지만, 대표팀에 대한 경험, 월드컵에 대한 경험이 높은 위치에 놓고 평가해야 한다"고 말한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41001055700007?section=search

[7500]

파벌에 기대면서 상대팀에 대한 대비책도 없이 특정선수들에게만 해줘로 일관하는게 경험이라고?

[폭주송]

2부라고 하지만 프로팀 감독이란 인간이 국대가 잘되면 K리그는 알아서 잘 될거라고 입터는거 부터 잘못이지ㅋK리그 우습게 보는게 홍명보 포함 똑같음

[초코송이맛있다]

전에 국대 있을때 케이리그 패싱한게 홍감독임 제이리그는 뽑으면서
거꾸로 지금 홍감독이 선수였으면 파벌 만들고 태업했을때 지금 국대선수들 너무 착함 김영권 어쩔 거임 나라면 조인트 깠을 뜻

[루리웹-2013495682]

박주호한테 '니가 감독 안해봐서 그래..'라고 한 사람이 저 아저씨란 루머가 있었는데...진짜인듯...

[ZedaiMaster]

하..진짜..

[동해약천골지장수]

개듣보인데
뉘신지?

[아하하하핳]

고정운이 여기서 또 ...

[내가왕이될상인가]

십할 노인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