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난 단 하나의 확률, PO 진출 좌절 수원 삼성의 '마지막 90분'
2부는 진짜 진흙탕이야. 한번 떨어지면 다시 올라온다는 보장이 없어
2부는 진짜 진흙탕이야. 한번 떨어지면 다시 올라온다는 보장이 없어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832221 이랜드 김도균 감독의 총동원령 “수원 팬들 토요일 2시, 목동으로 집결해 주십시오!” 김도균이 희망이었는데 오라고 해놓고 4대 0으로 발렸으니 ㅋㅋㅋ
염씨가 그 5경기 중 딱 1점이라도 건졌더라면
김도균 감독: 나는 1부에 있을 때부터 우리만 진짜 수원이라고 주장하던 수원팬들이 꼬았어.ㅋ
K2에서 공성전이 현실화되는건가...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