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랑박시은
추천 2
조회 227
날짜 01:39
|
도발전설
추천 2
조회 175
날짜 01:04
|
루리웹-7691366593
추천 17
조회 1743
날짜 00:32
|
말랑박시은
추천 1
조회 209
날짜 00:02
|
말랑박시은
추천 5
조회 383
날짜 00:01
|
말랑박시은
추천 2
조회 229
날짜 2024.06.11
|
p5son
추천 1
조회 2547
날짜 2024.06.11
|
p5son
추천 3
조회 1745
날짜 2024.06.11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16
조회 2947
날짜 2024.06.11
|
hackston
추천 22
조회 4122
날짜 2024.06.11
|
1zeno
추천 0
조회 272
날짜 2024.06.11
|
말랑박시은
추천 5
조회 353
날짜 2024.06.11
|
말랑박시은
추천 7
조회 507
날짜 2024.06.11
|
Trust No.1
추천 23
조회 4557
날짜 2024.06.11
|
Pooding
추천 18
조회 2600
날짜 2024.06.11
|
oqdqf5844789
추천 2
조회 250
날짜 2024.06.11
|
홍콩할배귀신
추천 2
조회 1600
날짜 2024.06.11
|
말랑박시은
추천 2
조회 197
날짜 2024.06.11
|
말랑박시은
추천 4
조회 321
날짜 2024.06.11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2
조회 1335
날짜 2024.06.11
|
1zeno
추천 1
조회 226
날짜 2024.06.11
|
말랑박시은
추천 9
조회 1640
날짜 2024.06.11
|
말랑박시은
추천 4
조회 255
날짜 2024.06.11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8
조회 4908
날짜 2024.06.11
|
박주영
추천 2
조회 941
날짜 2024.06.11
|
니어오토타마고
추천 25
조회 4100
날짜 2024.06.11
|
데이비드비숍
추천 27
조회 6405
날짜 2024.06.11
|
엘리트 글로벌
추천 2
조회 259
날짜 2024.06.11
|
민희진은 이것부터 해명해보라고..
내가하면 사담 니가하면 범죄 ㅋㅋㅋㅋㅋㅋ
이젠 막나가네
아군한테도 사격하는 인간이 뭔...
어제는 본질흐리지말라면서 바로 본질흐려버림 오늘도 이렇게 증명됩니다 민희진의적은 방시혁도 하이브도아니라 어제의민희진이라는걸
아군한테도 사격하는 인간이 뭔...
이젠 막나가네
맞는말같은데 ㅡㅡ;;
내가하면 사담 니가하면 범죄 ㅋㅋㅋㅋㅋㅋ
민희진은 이것부터 해명해보라고..
알았으니깐 니 일이나 해명 해라 멕시코진스 카피맘아ㅋ
흠 저 문제는 나중에 해결하면 되고 우선 본인 관련한거부터 하이브에서 해결한다니 거기에 집중하자
31일 주주총회까지 한주넘게 남았는데 매일매일이 새롭네
해석:여초집결!
과거의그리움
어제는 본질흐리지말라면서 바로 본질흐려버림 오늘도 이렇게 증명됩니다 민희진의적은 방시혁도 하이브도아니라 어제의민희진이라는걸
인간의 본성을 알려면 권력을 줘보라 했는데, 민희진의 밑바닥이 전부 다 드러나는 구만.
월요일 아침 한주의 히이브-어도어 뉴스는 이거부터 시작인듯.. 제목만보면 룸싸롱텐프로 간거 자체로 몰이는 아닌거같다생각했지만 내용보니 거기서 투자자 의심되는 사람을 만난거네. 그럼 유흥주점이 우선 프레임이 아니지않나? 근데 룸싸롱간거 왜 감사했냐식으로 헤드라인짰네. 멤버 험담한 카톡도 짜집기라지만 그런 인간이 에스파 밣을수 있냐? 즐거우시나요? 같은 앞뒤맥락 다 짤라먹은 카톡 공개는 정당한거여? 그런 주재에 카톡 짜집기를 언급해? 그 유튜버 명예훼손이든 뭐든 고소하든지 짜집기라면 본인이 그 카톡 전문 공개하면 되잖아.
이제 이여자 언플은 그냥 총기난사같은 느낌이드네. 다 어떻게 주워담으려고
이후 어도어 부대표와 이에 대한 얘기를 하던 도중 ‘차라리 하이브에 투자한 회사 중 하나인 두나무 같은 곳이 어도어의 주인이 되면 하이브나 어도어나 서로 좋을 수 있겠다’는 취지의 대화를 나눈 건 사실이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 결국 하이브에서 제시한 사안들 전부 한건 맞다는 말이네. 근데 그냥 '농담~'으로 퉁치자고? 장난하나
텐프로니 룸이니 요즘 김호중이 관련으로 핫이슈니 바로 거기에 숟가락 얹어서 상대방 흠집내기 들어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