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마누일 1세 메가스 콤니노스 (1143-1180) 통치기간 영토변화

[[RE.2] アヘ顔]

제국의 마지막 중흥기

[건전함을추구합니다]

적장자를 너무 늦게 봐가지고 그만

[[RE.2] アヘ顔]

1. 외교술로 주변정세 안정
2. 사망 3년전 친정해서 룸술탄국에 대한 공세 전환 (히엘리온-리모키르 전투)
3. 황후와 조카를 대표로한 섭정단 구성, 프랑스 루이 7세의 딸 아녜스를 아들과 결혼시켜 동맹구축

아들을 위해서 사망 전에 할 수 있는 건 다한거 같기도 하고
그러나 마누일 사후 섭정단의 행보와 아녜스의 출신에 대해 신민들의 불만을 많이 산 모양인 것 같기도 하고..

[바실리오스 2세]

인싸가 되고 싶은 인싸 양반이었음 마누일 성격이 쌉인싸이기도 하고. 문제는 로마 시민들이 서서히 국력이 뜨고 있는 서방에 대한 반감이 싹트는 시점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