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팡성으로 진입.
아무도 없는것이 좀 이상하군요.
그럼 그렇지.. 몬스터 등장.
허나 좌 디란 우 루퍼스.. 아니 좌 루퍼스 우 디란이군요. ;;
허..성질나게 적들이 코너에 있습니다.
끌어내서 쳐야할 듯.
그러고보니 실메리아로 변하면 눈매가 좀 매서워 짐.
오타쿠계의 거성 등장.
35찍고 보내면 아이템을 줬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도 키우기는 영 찝찝하다는~
코리안돌 마을. 정비를 좀 하고 떠나야겠습니다.
보스들이 슬슬 빡세지는것 보니 렙업 노가다를 해야겠네요.
레저드는 세라픽 게이트 이후 영입해 99까지 찍어주는것이 발프 팬으로써의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2에서 마법사 성능이 영 꽝인걸 가만하고도 말이죠.
아리로변하면 -> 실메리아로 변하면 .... 훗.. 발프 팬이라면 레자드 발군은 키워줘서 눈물 흘리며 보내줘야 제맛.. 안되 내 발군...
추천 @_@v
아..사야지 사야지하면서..가격이 안떨어져서 못사고있는 발키리..ㅠ 츄츄츄~
레알 최고의 게임이지. 1편은 걸작, 2편은 명작, 3편은 어떻게 되려나 빨리 나와줘
아무것도 모르고 어 레자드다!! 하고 파티에 꼬박꼬박 넣고 다녔던 기억이 나는군요 ㅡ,.ㅡ 젠장... 전작에서의 레자드를 생각했을 때 약간의 불안감이 있긴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 그나마 레벨노가다도 따로 안했던지라 변변한 아이템도 못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정말 프레이 최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