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놈은 천천히 족치기로 했습니다.
월드맵으로 나오니 세라픽 게이트가 생겼군요.
음..왠지
가서는 안될 길을 가는 기분.
1층에서 만난 가브리엘.
뭐지.. 이 사기스러운 범위는!
으악! 왜 때려요!
찰지구나.
마장 아포칼립스인가?? 뭔가 하는 지팡이를 하나 주는군요.
마법사도 없는데..제길.
레오네와 디란이 합류 했습니다만,
일단 키우던 애들로 쭉 가기로 했습니다.
프레이는 언제 합류 하려나...
질문.
제가 봉인석 이제껏 4개씩 들고 다녔는데요.
세라픽에선 왜 2개밖에 못들고 다니나요? 설치한 봉인석도 없는데..쥘쥘
3가 나와야대..
이건 한글로나왔어야해....
이건 3가 나와야해 ...
프레이가 3? 인가에서 나오는걸로 아는데, ㅤㅊㅛㅇ내ㅤㅆㅔㅂ니ㅤㄷㅏㅋㅋ 물론 도핑하셨다면 껌 ㅇㅇa
당시에는 꽤나 충격적인 그래픽이었는데 지금 보니 그저 그렇네요... 알리사의 두꺼운 허벅지 간만에 잘 봤습니다^^
트라이에이스 게임의 숨겨진 던전이 대체로 그렇긴 하지만 실메리아의세라게는 유난히 진입장벽이 높은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 _-; 노가다 하나도 안하고 들어갔다가 바로 탈탈 털렸음 ㅜㅜ
3가 나와야해(3)
잘 보고갑니다츄츄츄 시라츄츄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