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입니다.
가츠를 연상시키는 외형으로 인기가 높았음.
신나는 꽃게해체.
잠철의 세레스는 오늘도 애들 렙업시켜주느라 바쁩니다.
노가다의 결과물.
바하무트 티어와 발키리 페이버는 중반진행을 아주 수월하게 해 주죠.
레자드를 뺀 관계로 신참 마법사를 영입.
성우가 아주 좋은걸요? 마법사 답지 않게 열혈임.
아도니스 최고 *.*
아리샤도 마법을 제법 많이 배워서 좋군요.
창고의 숲 히든보스인 코볼트 킹.
공격력이 장난 아닙니다.
패거리는 또 얼마나 많이 끌고 나오는지 원..
여기서 운이 좋다면 녹색 룬 몇개를 건질 수 있죠.
사기급 무기를 챙겨놓고 나니 진행이 시원시원해져서 굿!
겨우 파티 평균렙이 20대 초반인데 그놈의 광산쪽 적들은 왜 그리 빡센지(시나리오상 필수로 지나가는 곳).ㅜㅜ 덕분에 좌절하고 손놓은지 좀 됐습니다.
으헉 사고싶다는..ㅠ 츄츄츄~
으헉 다시 하고 싶은 게임 ㅠㅠ
마지막 던전만 꺠면 되는데 왜안하고 있는지 몰겠어요 ㅎㅎ 잼났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