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근 가장 너프되었다고 생각되는 캐릭터

[2524552425]

피를로

높은 균조 볼키핑

렉탕에서는 소용없음 공 엄청 튀고 진짜 잘넘어짐

4개정도만줘도 90을 찍는 패스가 높은 킥파워와 조합이 되야 하는데

코나미 물공패스에서는 답도 없고 체감도 안댐

낮은 속도는 치명타

밸링엄 데용 등 속도 80극후반~90의 중미들이 요즘 거의 주전이고 경기 속도를 못따라잡음

플레이메이커 스타일의 너프?

코나미가 2침 대세 시대를 만들면서 플메를 쓰기 쉽지 않아짐 2침은 어느정도 침투할거라는 계산이라도 나오는데

플메는.... 지 맘대로임...

알고도 못막는 패스가 들어가야 뭔가 맛깔나게 쓸수 있을듯 한데..

정말 좋아하는 선수인데 다시 빛을 발하길

[오라이온팍씨]

수비도 다들 85~90은 찍어주는 시대에 이젠 놔줄 때가 되긴 한거 같네요

[테일이]

저도 피를로 닥 주전이었다가 베론 나오고부터는 베론 주전으로 쓰고 있네요..
2침이 좋은건 아는데 플메 피를로만 주전으로 썼다보니 같은 플메 베론 쓰니 전 안좋은지 모르고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이젠 피를로 정말 저도 못쓰겠더라구요 공감합니다

[보근동이]

한때지만 2년전까지 이풋볼 최대 적폐 선수가 피를로였죠 지금은 굴리트라고 생각하지만

[강날두]

음바페 능력치에 비해 하는게 없음
상대적으로 패치후 루메니게가 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