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게임을 완성해서 낸거만 해도 기적인듯.
게시판이 그냥 사망 수준이라 끄적거려 봅니다.
기획 단계부터 발매까지 총 8년이 걸렸다고 하죠.
인섬니악도 울버린 초이스 하고 초기엔 의욕이 넘쳐서
반 오픈월드에 플레이어블 울버린 외 진그레이에 여럿 상정하고
제작에 들어갔는데 막상 개벌과정이 순탄치 않았는지
초기 디렉터는 개발 중간에 마찰로 나가 버리고
구원투수로 급하게 투입 된게 라쳇 리프트어파트 디렉터.
와서 개발 상황 보니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었다 하죠.
이미 개발비는 상당히 쓴 상태이고 발매일은 정해져 있고.
어쩔수 없이 밥상뒤엎기 하고 완전 선형 구조로 레벨디자인 재설계.
사실 일본맵 같은거 보면 한번 지나갈거 쓸데 없이
공들여 구석구석 크게 만들어 놓은 감이 있는데 아마도 준 오픈월드 디자인의 잔재 인듯.
때문에 레벨 디자인에 구멍이 발생 해서 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네비게이션 안내를 지독하게 넣은느낌.
지금도 맵 사이사이에 버그로 이탈해버리면 이런 만들다 만 맵의 탐험이 가능하죠.
결국 개발비 4100억은 온전히 게임 초기 부터 완성까지
투자 된게 아니라 중간에 크게 엎어짐으로 해서
앞에 시간과 투자된 개발비는 상당수 허비되고
급하게 투입된 디렉터는 남은 개발 기간내에 완성시키느라 개고생 하게됨..
실개발이 5년이라 치면 3년는 날리고 2년 가량에 급하게 만든셈.
그럴거면 캐릭터들이라도 좀 개쩔게 뽑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