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수장 필 스펜서가 자이언트 밤 스트림 방송에 출연하여
일본 게임이 XBOX 플랫폼을 건너 뛰는 현상에 대한 이유를 몇가지 언급했습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단순히 하나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타 플랫폼과의 비즈니스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개발 팀측에서 '우리는 2~3개 정도의 플랫폼만 지원할 수 있다' 는 목표를 세우고
개발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에 이러한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실제로 플랫폼을 추가할 때마다 개발 팀의 업무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 밖에도 XBOX 자체에 대한 인지도 문제도 있는데
실제로 개발 팀이 오프라인 게임샵에 방문해보면 XBOX 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 때문이라도 경쟁사만큼 콘솔을 많이 판매하지 못하더라도
요도바시 카메라에 가면 XBOX 섹션이 있고 우리 플랫폼의 게임이 전시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XBOX 가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 플랫폼 중 하나란 걸 개발 팀들이 인지해 줬으면 좋겠네요."
"지난 5~6년간 일본에서 XBOX 가 이룬 성과는 마음에 들지만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분명히 더 많이 있습니다."
한국 유저가 Xbox를 건너뛰는 이유도 알면 좋겠는데
“실제로 플랫폼을 추가할 때마다 개발 팀의 업무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이걸 알면서 s를 출시한거네 ㄷㄷㄷ
이게 지난주 일본 판매량인데 성과가 마음에 든다고?
하드 추정 판매량 Switch / 11922대 (누계 1934만 3590대) Switch Lite / 9947대 (누계 532만 662대) Nintendo Switch OLED 모델 / 66480대 (누계 471만 350대) PS5 / 30690대 (누계 311만6733대) PS5 디지털 에디션 / 4586대 (누계 50만 6205대) Xbox Series X /172대 (누계 18만6209대) Xbox Series S／156대 (누계 25만 2718대) PS4 / 2086대 (누계 787만 3756대) New 닌텐도 2DS LL / 43대 (누계 119만1698대) ※게임 소프트＆하드와 함께, 집계 기간은 2023년 5월 29일～6월 4일 플4보다도 안팔리는데 게임사들이 낼리가
필 스펜서 이름만 들어도 킹받네요
필 스펜서 이름만 들어도 킹받네요
한국 유저가 Xbox를 건너뛰는 이유도 알면 좋겠는데
일본은 건너뛰기라도 하지. 건너뛰지도 못하고 빨고있는데 뭣하러 신경써줌 ㅋㅋ
그 반대인 경우도 있을 것 같긴 해요
참 이런거보면 일본이 부럽긴함, 게임사들이면 하나같이 러브콜 보내는거보면
아시아 최고의 선진국에 문화강국 그리고 경제대국인데다가 전세계적으로 와패니즈도 많으니 걍 급이 다름. 특히 게임의 근본인 나라라 서양애들이 러브콜을 안보낼수가없음.
급이 다르긴하죠 그 아타리쇼크 후 거의망해가던 비디오게임계를 멱살잡고 끄집어낸게 일본게임인데요
파트너쉽을 맺고 파트너사들을 관리하는 능력에 의문이 듦...
필스팸 참 머리 좋은듯 한글화 애저녘에 없다고 못 박았었으면 루리웹이 인수건 렉카들로 겜페찬양단으로 그렇게 들끓었을까 ? ㅋㅋ 아직도 마소의 인수가 답이라고 생각들 하세요? 여론전의 천재 마이크로 소프트. 소비자를 위한 기업은 마소라고 다른 회사들 내려치고 좋아해주던 팬들 생각나네요 진짜 내가 그쪽 팬이면 지금 열불나 뒤짐
복붙하고 내용추가하기 참 쉽네요..
문제가 있나요 ?
게임패스 데이원 엄청나게 많던데 만족하네요 퍼스트부터 서드까지 더 추가될 듯 하네요
팬도 아닌데 여기까지 와서 하루종일 ㅂㅅ 같은 댓글 달고 있네
하루종일 아님요. 팬 아니면 뉴스 못 봐요 ? 걍 네이버카페가서 좋은말만 하는거 보세요.
게임패스는 스타필드와 관계없이 여전히 매력적인 서비스가 맞음…이거 하나로 기회다 싶어 글쓴이 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 싸대는 무리들이 있는데 찍먹 해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서비스임…
그놈의 찍먹.... 지겹다 못해 이따구 로 게이머들이 엑박을 생각하니 서드파티건 퍼스트파티건 어짜피 게임이 팔리건 안팔리건 출시만 되면 공무원 마냥 달달하게 개발비+보너스 달달하게 뽑아 먹으니 찍어먹든 부어먹든 다운로드도 하지 않은체 클라우드로 30분 돌려보고 똥겜이네~ 하고 쳐박아 버리니.... 우주초대박급 갓겜인 하이파이러시 PC+엑박 게임 클리어 비율이 7%대임... 그 쉽고 단순하고 직관적이며 유저UI/UX가 그렇게나 잘 빠진 게임조차도 클리어 비율 7%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찍먹하고 버리는 용도로 발전시킨거.... 이게 매력적이라니... 그 정점의 결과물이 레드폴이었고 퍼블리셔가 없으니 현지와 조차 쌩까버린게 스타필드 라는 결과물로 완벽히 보여준게 게임패스임... 옆동네에서 퍼스트는 구독제에 넣으면 품질 박살난다... 요 소리 나왔을때 개소리라 치부했었지만 완벽히 들어맞는 사실이 되어버림
소니와 플스가 태어난 나라 + 그전까진 닌텐도왕국 = 해외의 다른 게임플랫폼에 굳이 신경을안씀
판매량이 엄청난데 신경을 안쓸수가 없는데ㅋㅋㅋ
엑박에 대한 관심은 우리가 더 클꺼 같은데..
지존박스가 아니 pc박스나 스팀유저는 고객으로 보지 않는답니다. 지엄한 팬보이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신다네요.
지난 엑원시대에 한국 6만에 일본은 13만대였습니다. 일본에서 엑시가 죽쒀도 한국보단 더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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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안
와 일본은 더빙도 있어요?
만년동안
겜을 안사잖아요. 4만필드 즐기는법 쌈바패스로 싸게 즐기는법 공유할걸요.
풍문으로는 성우 300명 동원이라고...
넵 풀더빙임
네. 국내엔 몇 억 쓰기도 아까워하면서 말이죠.
지난 판매량 6만대라고 가정하고 지금 6만 이하라고 생각하면, 그 중에서 몇명이 할 게임일지 몰라도 발표 후 분위기만 보면 그냥 나같아도 안해줄 것 같긴 하네요 그 몇 억 회수나 될까 싶어요 그나마 플심 같은거 한글화 해주고 포르자 한글 음성 더빙까지 해준건 의외이긴 했네요
정확히 추산도 안 되는 게임 패스 유저까지 합치면 과연 일본보다 못할까 싶네요. PC 유저는 한국이 압도적인데 말이죠.
그거 회수 안되면 이 ㅂㅅ같은 새끼는 pc시장은 지들시장으로 안본다는 등신같은 생각 가진거밖에 안되는데.
내가 하는 컴터의 겜패스는 마소풀랫폼이 아니었고 스팀에 올라와있는 베데스다는 마소 자회사가 아니었나봄. 이제보니 베데스다를 마소가 인수했다는게 개구라였구만?
아니 ㅋㅋㅋ 스타필드 누가 보면 엑박으로만 나오는 줄 알겠네요 ㅋㅋ 예전에 스카이림 10만장 넘었던 걸로 기억하고 스팀은 왜 빼나요? 글구 pc 겜패스는 게임패스 유저 아님?
팔릴게임이면 사지. 당장 한글도 아니었던 스카이림 스팀서 10만장이 팔렸는데.
그건 그거고 당장 디아4 도 4만블로 환불 개꿀 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게임패스데이원인데 팔리겠음? 싸게 즐기는법 쌈바패스 우회법 이런거 공유하겠지
팔릴 게임은 산다 가 틀린 말은 아닌데 이건 구독제 데이원이고 안 사도 되는 게임은 안 산다 가 더 지배적인 상황인건 게임 커뮤들만 봐도 답 나오는데
판매량 이ㅈㄹ ㅋ 이 겜이 타사 게임도 아니고 엑박퍼스트에서 나온 게임 인데 이걸 단순히 손익을 따져서 자사 기기의 일순위 고객들을 외면 한다고? 한국 고객들은 엑스박스 고객이 아닌가? 오히려 투자를 해서 기기를 견인 하도록 노력을 해야지 무슨 소니는 국내에서 엄청난 흑자를 맛봐서 플스3 황혼기랑 플스4 초기에 적극적으로 한글화를 해준줄 아나?
언제 까지 느긋한 입장일지 궁금해지네~아니 돈이 많아서 안된다 싶음 그냥 다 엎고 새로 시작할려나~
개발 리스크 줄이려는게 크지 않을지... 걔들은 소니가 자국 기업이라 지원도 잘 해줄거 같은데 마소는 일본이 우리나라 보다는 나을 것 같긴 한데 게임 뿐만 아니라 다른 서비스 지원도 쓰레기같음
+ 일본애들 영어 겁나못하고 영어울렁증, 공포증있음. 미국기업이랑 일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고 그냥 하던대로 살던대로 개발하던대로 할려는 성향도 많을듯.
누가 들으면 일본게임사들은 해외지사 하나 없이 다 일본내수시장만 공략하는 줄 알겠네요.
영어랑 뭔 상관임 어차피 개발 문서 뒤지려면 영어로 찾아야 하는데.
이딴 헛소리를 대놓고하네. 하찮은 k기업따위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해외지사 널렸고 영어잘하는 고급인재 널렸으니 ㄲㅈ세요.
이게 지난주 일본 판매량인데 성과가 마음에 든다고?
한국은 아마 마니 잡아도 10대? 될듯싶어요 ㅋㅋㅋ
잠만ㅋㅋㅋ 플5가 아니라 플4였넼ㅋㅋ
하드 추정 판매량 Switch / 11922대 (누계 1934만 3590대) Switch Lite / 9947대 (누계 532만 662대) Nintendo Switch OLED 모델 / 66480대 (누계 471만 350대) PS5 / 30690대 (누계 311만6733대) PS5 디지털 에디션 / 4586대 (누계 50만 6205대) Xbox Series X /172대 (누계 18만6209대) Xbox Series S／156대 (누계 25만 2718대) PS4 / 2086대 (누계 787만 3756대) New 닌텐도 2DS LL / 43대 (누계 119만1698대) ※게임 소프트＆하드와 함께, 집계 기간은 2023년 5월 29일～6월 4일 플4보다도 안팔리는데 게임사들이 낼리가
걍 엑박은 황혼기 콘솔판매량이네요
“실제로 플랫폼을 추가할 때마다 개발 팀의 업무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이걸 알면서 s를 출시한거네 ㄷㄷㄷ
와…
획실히 알겠네 S가 발목잡는다는걸 스스로 인정한 했네요 그러니 퀄리티 그 모양이지
그냥 플스 처럼 디스크 제거를 따로 판매해서 가격으로 승부를 봤어야.. s는 솔직히 좀
ㅋㅋ s 가 영향안준다고 눈가리고 아웅하더니 실토를 해버렸네 ㅋㅋ
주 172대 파는 시장을 위해 더빙도 해주고 정말 훌륭한 회산거 보니 온갖 언어로 현지화 해주겠지?
게임 시장에서 일본은 근본같은 나라고 마소 자체가 일본시장에 열등감도 있으니 하는거죠. 한국은 마소가 돈쓰기 싫은가 뭐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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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mob
소비자라면 마소 응원해야죠. 소니 꼴보기 싫어서라도 마소 응원 합니다.
Flashmob
노?
Flashmob
얘는 저번에도 노 써서 일ㅁㅁ인거 들키고 댓삭하고 튀더니 또 이러네?
뭔가 낯이익다 했더니 그놈이었군요
중국게임 원신은 한국어는 물론 매번 대규모 패치때마다 풀더빙인데 중국게임만도 못하네
소니에게 미호요도 뺏겨서 헐레벌떡 차이나 프로젝트나 하고있고 액블킹 인수도 차질이 생기고 레드풀 그렇게 기대하라고 근들갑 떨더니 퍼스트게임 최악의 게임으로 되었으며 올해 최대 기대작이라고 하던 스타필드는 노 한글화에 30프레임 고정;; 필스펜서는 진짜 아시아쪽에 관심이 있긴 한건가? 니즈 파악이 전혀 안되어 있는 듯
"엑박이 안 팔리니까" ㅡ딱 8글자로 말할 수 있는데 길게도 설명한다.ㅋ
일본 갈라파고스라 자국꺼 좋아하긴 합니다. 물론 애플, 맥도날드 등 예외도 있는데 그건 일본이 못 만들어서고 플스나 스위치는 엑박에 안 밀린다고 생각하기로 하고 라인업도 탄탄하니 엑박 사야해 하는 의문이 들죠 ㅋㅋㅋ
점유율 차이지 뭐 그런 점유율 가지고 일본은 더빙까지 해주는데 한국은 뭐 없네
너 때문에 건너 뜀
4K 하위호환 해줄땐 참 괜찮은 리더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에서 한주동안 콘솔 x/s 합쳐서 300대정도 밖에 안팔렸는데 풀더빙자막이네 ㅋㅋㅋㅋ 한국에서 엑박장사는 이제 사망임
세자★
일본일겁니다. 전세대 일본에서 엑원이 12만대 팔릴때 국내는 6만대쯤 팔렸거든요. 이번세대는 일본에서 무려 43만대나 팔렸는데 국내는 이렇게나 많이 팔렸을리가 없어요. 전세대 생각하면 이번에도 절반 정도 팔았을수도 있지만 절반이라쳐도 20만대가 넘어서 과연 그렇게나 팔렸을까 싶네요. 엑박 물량 국내에 푸는거보면 매월 적게는 수백대에서 많아봐야 수천대로 진짜 쥐꼬리만큼 풀었던거 같으니까요.
세자★
애초에 게임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나라도 일본이고 인구도 우리의 2배가 넘으니까요.
참 진짜 세상은 어떻게 돌아갈지 모름 PS5/XSX 발매전에는 전 루리웹 소식만 보면 소니가 게임 철수 하는 줄 알았음 PS3 도례라느니 성능 40%차이로 이제 PS5 버려질거라느니 게임기가 너무 커다랗다고 절대 안팔릴거라느니... 소니자체가 없어지는줄 (실제로 소니가 PS3 망해서소니 자체가 휘청인적이 있음)
엑보이들 가스라이팅 속아서 엑엑 샀으면 진짜 개후회 했을듯. 실제로 저도 플5 안사고 엑엑으로 고를 뻔
응 꺼져
도대체 엑박은 뭘까 퍼스트 파티는 다 뒤졌고 요즘 나오는 서드 파티 게임들은 하드웨어 사양 문제 때문에 스위치판은 빠지는거 빼놓고 pc, 플스, 엑박 다 나오는데 엑박 사야 할 이유가?
퍼스트 파티도 다 발매 동시에 PC로 나와서 딱히
퍼스트파티가 다 뒤짐? 저도 스타필드때문에 빡치긴 하는데, 억까도 정도껏
안죽었는데 안한글이라 빡치는건데 뭘 뒤져 뒤지긴. 그지같은 새끼들이 소니랑 하는짓이 비교되니 더 짜증나는거고.
거기에 더해 시장이 작이 돈안되서 그런거니 당연하다는 팬보이새끼둘때문에 복장이 터질거같구만 ㅅㅂ.
와패니즈들의 왜곡된 일본 사랑 ㅠㅠ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걸 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스타필그 한글화 안된거는 정확히 제작사,마이크로소프트,유통 이 셋중에 어떤 회사때문에 안된건가요? 그리고 배급사도 베데스다인가요?
누구때문이 아니라 의견차이 겠죠... H2가 유통인데, 마소에서 미는 "게임패스" 서비스때문에 아무래도 이견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고... H2가 "한글데이터"를 독점으로 유통한 이력이 많다보니 이 "한글데이터" 의 H2독점 여부가 큰 논의 대상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그냥 안한글일수도. ㅋ
어쩔 수 없는 문화의 차이 때문이겠지요.
엑박 초기에 엑박에서 일본게임 거부한게 젤 크지 않나??? 플스 독점 아닌 독점 게임도 이런 이유에서 많이 생겼고
엑박은 오히려 마이너한 일본게임 잘내고 흡수도 잘 해옴 엑 원부터 마소본능이 켜진것 뿐
아니에요 오히려 더 적극적이었음. 특히 360 초기에는 그 토리야마 아키라 섭외로 블루드래곤같은것도 나왔고, 소니에서 오히려 인디배척을 해가지고 케이브 슈팅겜들이 전부 엑박으로 나왔고. 아이돌마스터같은 씹덕겜도 플스 거르고 엑박으로 먼저 나오는 등, 일본인들 눈길 받기위에 엄청나게 노력하긴 했습니다.
하던대로 꾸준히 했으면 지금 고정팬도 게임 라인도 탄탄했을걸요. 돈에 눈 돌아가서 마소가 마소하다가 자멸한거죠
그건 아니고 일본제작사들의 통수 때문에. 물론 MS가 360으로 자신감 뿜뿜안했으면 통수 맞아도 똑같이 투자했을텐데(일본제작사는 제작비지원은 MS에서 받고 완전판을 PS로 낼수 있어 양아치짓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음) . 360으로 자신감 뿜뿜해서 xbox one에서 너무 지멋대로함. 그러면서 일본제작사에 통수맞는것도 내려놓고.(투자개념으로 계속 통수 맞는 선택지도 있었을텐데... ) MS 패착은 어디서든 말아먹는 "그"를 하필이면 가장 중요한시기인 전세대(엑원세대)런칭 시 수장을 앉혔다는것임. 제정신이면 겨우 점유율 5:5 됬다고 지들 꼴리는데로 사업안함. 하긴 "그"는 점유율 0 인 스테디아도 꼴리는데로 사업했으니.. .
무조건 통수라고 보기엔 좀 큐브 전용으로 낸 바하 리버스도 판매량이 안나오니 플스도 냈었잖아요. 세가 타이틀 + DOA +닌가 등등 꽉 잡았어야 하는거 놓친것도 크다 생각 ..
필의 거짓
::갈리미무스::
그래도 할사람 많이보임 ㅋㅋㅋ
::갈리미무스::
플스 닌텐도 종주국, 과거부터 게임대국, 시장은 유럽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시아에서 제일 중요한시장.. 내가 일본인이어도 일본어 더빙 안해주면 안할거 같음
안 많아 보임
하지만 우리 사랑하는 일본 이니깐 음성까지 지원해드릴게요
개 ㅂㅅ 마소 엑박사업부
필 스펜서 그가 있기에 게이밍의 역사가 후퇴하지 않는 것임.
필횽 니가 발로 뛰어댕겨야지
빨간약파란약
그거랑 상관없어요 마소 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팔렸다고 하던 XBOX360도 일본에서 161만대 팔았습니다 이것도 온갖 매체에서 정점찍었다는 판매량이죠 일본에서 시리즈가 50만대 안되는 수준인데 비율로 보면 딱히 360보다 적게 팔리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전세계 판매량 대비 일본 판매량 비율 엑박360 - 1.87 엑박시리즈 - 1.78 (전세계 1900만대, 일본 34만대 추정시) 비율로는 역대급으로 팔았다는 엑박360하고 크게 차이없게 팔리는 중입니다 마소가 잘못해서 안사는게 아니라 그냥 일본에서는 원래부터 엑박을 잘안사는겁니다
제타맨
원댓글 지워버려서 제가 적은 '마소가 잘못해서 안사는게 아니라' 부분을 사업 전개, 마케팅 이런거 잘하고 못하고로 오해하실까봐 적는데 원댓글은 마소가 엑박 시리즈 불량을 as안해주려다 일본에서 엑박 시리즈가 안팔린다고 적은 댓글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제타맨
일본에서는 소비자와 제작사가 마소를 따돌리는 느낌이 있어요.
장사를 못 해서. 원인을 다른데서 찾으려고 하네. 사업수완이 없어서라고도 하고.
엑스박스 사업한지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저지경인걸 보면 사업수완이 없는게 맞는듯
미국박스라서 미국이 가장 큰 시장인거 알겠는데 거기민 신경쓰지 나머지시장의 이해도와 접근법이 너무 낮음
스펜서형 3년동안 좋아했어요.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