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도전과제 헌터들이 제일 실망이 클듯
저역시 그러한 사람이라…
360부터 쌓아온 도전과제를 참…
도전과제가 없어질까봐 불안한게 아닙니다.
도전과제 신경쓰는 사람은 엑박에 팬심이 있고
강박과 도전의식이 강한 사람일텐데..
이제 도전의식이 없어지는 무기력감이
크게 아픈거에요…
한번 데였는데 플스로 갈아탄다고 과연 트로피를 할지..
의욕 상실이야말로 엑박 팬들이 느끼는 큰 불행같아요
아마 도전과제 헌터들이 제일 실망이 클듯
저역시 그러한 사람이라…
360부터 쌓아온 도전과제를 참…
도전과제가 없어질까봐 불안한게 아닙니다.
도전과제 신경쓰는 사람은 엑박에 팬심이 있고
강박과 도전의식이 강한 사람일텐데..
이제 도전의식이 없어지는 무기력감이
크게 아픈거에요…
한번 데였는데 플스로 갈아탄다고 과연 트로피를 할지..
의욕 상실이야말로 엑박 팬들이 느끼는 큰 불행같아요
바닥에서 놀아서 성적에 대한 목표 없이 살아서 그런가 게임 하면서 도전 과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내가 이상한거 맞지???
바닥에서 놀아서 성적에 대한 목표 없이 살아서 그런가 게임 하면서 도전 과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내가 이상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