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ally를 보며 생각난점..
저도 많은사람들처럼 과거부터 xbox와 윈도우를 통합하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지만,
ms가 선택한 방법과 정반대의 방법이었네요.
저는 xbox콘솔에 윈도우스토어의 앱을 넣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현실은 윈도우를 xbox콘솔 비슷하게 보이게 하는 기기를 내놓았더군요.
os가 xbox콘솔의 os이고 그 안에서 윈도우스토어가 구동되어
게임은 지금처럼 xbox콘솔게임이 구동되고
pc에 있는 윈도우스토어 일반 앱이 100% xbox콘솔에서 구동되길 바랬거든요.
그니까 os가 xbox콘솔인데 윈도우처럼 모든 일반앱을 쓸수도 있는거죠.
만약 차세대 엑스박스를 xbox ally처럼 만들면,
콘솔게임기처럼 기기를 싸게 내놓을수도 없고 내놓아서는 안되겠네요.
싸게 팔아서 거기서 스팀게임만 돌리면 그건 남좋은일 하는거니까요.
옛날에 바라고 상상하기는 xbox콘솔게임기에서 윈도우스토어의 모든 앱이 완전히 구동되면
저렴한 콘솔기기에서 콘솔게임도 되고 해킹위험없이 윈도우pc의 기능까지 쓸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제 바램과는 정반대네요. xbox ally 보면 그냥 윈도우기기가 나와버리는것 같군요.
그리고 윈도우스토어의 xbox게임은 멀티플레이게임이 없는게 꽤 많은걸로 아는데요,
오히려 xbox콘솔의 스토어는 멀티플레이게임이 전부 다 있죠.
만약 차세대 xbox콘솔이 만약 정말 pc의 윈도우스토어를 쓰는 로그xbox앨라이와 같은 형태를 가진다면
차세대기에서는 꽤 많은 멀티플레이게임들은 스팀이나 에픽스토어에서 멀티플레이게임을 해야한다는 말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