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차세대 엑박이 기대되는 이유
는 PC 콘솔 하이브리드 기능 때문입니다.
PC 호환 기능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거라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중국 게임의 대두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새 중국 무협게임 연운에 푹 빠져있는데
이 게임 플스 이식이 거의 역대급 발적화 수준입니다.
PC로는 진짜 개똥컴에서도 놀라울 정도의 신적화를 보여주는 게임인데 (심지어 모바일도 신적화임)
콘솔은 플스 프로에서도 진짜 개똥망 수준으로 돌아가서 게임을 더이상 진행 안하고 있는 상황임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죠
검은신화 오공 역시 플스 최적화는 완전 개판 수준이었고
(전대 미문의 프젠 60프레임 성능 모드를 탑재함)
콘솔 동급 성능 PC와 비교했을때도 정말 한심한 수준의 최적화를 보여줌
디파에서도 루멘 GI 를 유지하면서 60 프레임 가는게 충분히 가능할텐데
왜 그렇게 안하는건지 미스테리하다 했을 정도
명말도 콘솔 최적화 개판이었고
요새 인기있다는 중국제 오덕겜들도 플스 최적화는 한심한 수준인것 같더군요.
이건 당연하지만 중국에 PC인력은 많아도 콘솔 전문가는 드물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런 인재는 시간과 경험을 통해 탄생하기 때문에
이게 쉽사리 해결될 문제라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중국에서 대작겜은 계속나올텐데
콘솔 발적화 이식은 계속해서 반복되겠죠.
(당장 팬텀 블레이드 부터 걱정임)
이런 상황에서 엑박의 PC지원은 매우 매력적인 옵션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걍 PC나 스팀박스를 사면 되지 않겠냐 싶겠지만
스팀박스만 보더라도 끽해야 플스 정도의 성능인데
지금 가격은 플스를 훌쩍 넘을걸로 전망되고있죠.
애초에 이익 남기고 파는 PC 와
보급댓수를 최대한 뽑아내기 위해 손해보고 파는 콘솔을 비교하면
콘솔을 사는 쪽이 유저입장에선 압도적으로 이익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마소는 엑박360 시절에 레드링 사태로 된통 데어서
하드웨어 만큼은 진짜 꼼꼼하게 잘만들고 있어서
차세대 엑박도 기기 만듦새 만큼은 기대할수 있겠죠
어차피 이번세대 망했는데 최대한 빨리좀 내줬으면 좋겠음
내년 발표라는데 걍 내년 연말 발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