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퀘스트7 데모 해봤습니다!
본의 아니게 낮에 조사를 해봐서 제작내용을 좀 알고 있었습니다.
인형을 만든 다음에 그걸 스캔해서 3D 모델을 만들어서 제작을 시작했다고 했어요!
요즘 컴퓨터그래픽 발달로, 그냥 실사인물 뿐만 아니라 점토나 플라스틱을 현실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기술이 대단히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이번 드래곤퀘스트7 리메이크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게임 자체는 아마 그대로겠죠?
PS1 때는 사보기는 했었는데 지루해서 끝까지는 못 해봤었습니다.
일본어가 부족해서 그랬던 것도 있었겠고요.
이번에는 한번 끝까지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원래는 스위치로 사서 뒹굴면서 하려고 했는데, xbox로 해 보니 그래픽이 너무 보기가 좋아서 PS5로 사야겠어요.
븅신 거지같은 XBOX로는 어차피 디스크는 한국에 들여오지도 않고
장사도 저능아처럼 하니 디지털구매하면 아마 PS보다도 서버운영 짧게 할 것 같고
360때 정말 좋아해서 시리즈X도 산건데 화가 엄청 납니다.
기분 같아서는 다 던져버리고 싶습니다.
돈 주고 산거니까 진짜 하지는 않을거지만요.
아직 발매일은 한달이나 남았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데모를 해 보시길 권합니다.
정말 보기 좋았고 맵을 뛰어다니는 조작감도 상쾌해서 좋았습니다.
아직 전투까지는 안 가봐서 뛰어다니는 조작감하고 그래픽하고 음향이 좋은 것 밖에 몰라요!
무심코 한국어 텍스트를 선택해서 해봤는데 번역은 약간 문제가 있었습니다.
반말 나왔다가 존댓말 나왔다가 하는 경우가 굉장히 이따금 보였고요,
"멸치"와 "안초비"라는 말을 따로 써서 혼동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안초비가 사실 한국에서 말하는 멸치랑은 다른 종류 생선이라는 얘기도 언제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그런 세세한 분류 때문에 그런 건 아니겠죠 아마도 설마 분명?
"태만"이라고 말한 단어를 자막은 "오만"이라고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내용은 맞는데 문장이 말하는거랑 다른 경우가 자주 있었으니까 어쩌면 영어를 번역해서 쓴걸수도 있겠습니다.
하여간 일본어 음성으로 들으면서 하면 자막은 내용이 헷갈릴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2월에 사야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