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들
고아+좋지 않은 양육과정(고아원)+학폭 및 왕따를 당함(고아원에서)
결과=이세상을 지죳대로 주무르려는 마왕으로 타락하고 수백 수천명을 죽인 인종살해자가 됨
가정폭력+학폭 왕따당함
결과=찐따가 되어 어긋난 정신승리를 위해 네오나치 활동하다가 짝사랑을 죽게 만듬
결국 후회하고 이중스파이가 됬지만 됨됨이가 삐뚤어질때로 삐뚤어져서 완전히 선한인물로 개심한건 아니였음
해리포터
고아,가정폭력,좋지않은 양육과정,학폭왕따 다당함
결과=단련된 멘탈과 패드립이 내안의 호크룩스에 잠재되어있긴하지만 작중내내 순하고 착하게 행동함
삐뚤어진적이 있긴한데 그당시엔 온세상이 해리를 억까하고 있던상태여서 그정도는 삐뚤어진것도 아님
해리랑 똑같은 환경이였떤 두 인물은
최종보스빌런,세미빌런으로 타락했는데
얘는 뭐 그냥 엄마유전자 탓인지 위의 두놈하고 똑같은 환경에서 자라났는데도 순하게 잘컸음
제임스 유전자가 발현안된게 다행...
가끔 내면의 선 오브 제임스가 나타나긴 하지만 보통은 상대가 잘못해서 나오는거라
순하게 컸다기보다 아빠의 막나가는 기질이랑 엄마의 절도가 혼합되서 사고뭉치 짱구가되버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