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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이모 오열...
손바닥자국이 얼마나 처참했을지 느껴진다
벽ㅇ다가 칠은 왜 한겨
아니 근데 장애인 화장실이면 바로 근처에 그냥 화장실 있을텐데. 어쩌다 저렇게 됐지.
늦은자의 몸부림인가 아니 아무리 늦었다고 저렇게 칠갑을 해놓나
오늘의 교훈 대학생이 된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니다
저거 장애인 화장실이라 장애인 표지판에 있는 버튼 눌러야 열림 한번도 이용 안 해봐서 발악하다가 버튼 찾은듯
청소이모 오열...
으헉 극혐이다
벽ㅇ다가 칠은 왜 한겨
손에 묻히고나갈순없으니 ??? ㅠㅠ
아무리 급해서 지려도 똥을 움켜쥐지 않는 이상 손에 저렇게 묻어나올 수가 없을 테니 술 취하든 어떡하든 정신적으로 회까닥하는 상황에서 그냥 발라댔다고밖에 보이지는 않는구먼
공개처형 당했군
악!
손바닥자국이 얼마나 처참했을지 느껴진다
늦은자의 몸부림인가 아니 아무리 늦었다고 저렇게 칠갑을 해놓나
저거 영화같은거 보면 뒤에서 공격당하면서도 어떻게든 살려고 끝까지 문열려고하자나.... 그러면서 손바닥 핏자국남는데 저건 ㄸ 자국....
백어택의 흔적인가?!
어택보단... 살아보려고 ...ㅋㅋㅋ;;;;;
이미 학창시절 조진거 뭐 있나하고 같이 조지자며 울부짖은거 아닐까싶
오늘의 교훈 대학생이 된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니다
괄약근 고점은 19세...
그것보단 괄약근으로 막을 수 없는 급똥은 어른이고 뭐고 장사없다 아님?
급똥은 장사 없는 거 아니었어???
개끔찍하네;;;;;
아알호메프
아니 근데 장애인 화장실이면 바로 근처에 그냥 화장실 있을텐데. 어쩌다 저렇게 됐지.
거기마저 자리가 꽉 차서 벌어진 비극이 아닐까
아마 일반 화장실이 다 차서 참다가 못 참고 장애인 화장실로 뛰쳐나온게 어닌가 싶네
아이고;;;
얼마나 절박했을까 ㅜㅜ
인격이 사망하면서 다잉 메세지를 남겼군
치메신가..
아니 저런 타입 장애인 화장실은 문이 버튼식이라서... 저 밑에 깨끗한 장애인 표시 아래쪽에 보면 은색 두개가 아마 열림/닫힘 버튼일거임. 그걸 알았으면 들어갈 수 있었을건데....
나도 비슷한 일 겪어봐서 얼마나 절망적일지 공감되는구만
상세한 썰 오네가이
비오는 날 집가는길이었는데 갑자기 신호가 왔는데 1분타이머였음 근데 아파트 1층 관리실에 장실이있는데 들어가기 20걸음 전에 나와버렸지 긴 패딩입고있어서 손으로 패딩에는 안묻게 손으로 막았었지 그리고 화장실에서 바지랑 속옷 다씻었음 겨울이라 정말 춥고 절망적이더라
위로추..........
아아......
하와이 토핑인가
도대체 니 머리 속의 하와이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냐........
걍 고의적으로 똥칠한거라 봐야지
해병짜장을 통해 표식을 남겼군...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지 못했어....
일정 층 수 이상은 화장실 잠그는거 불법 아닌가..? 대체 왜 저런 참사가.ㅠㅠ
하아아앙♡
저거 장애인 화장실이라 장애인 표지판에 있는 버튼 눌러야 열림 한번도 이용 안 해봐서 발악하다가 버튼 찾은듯
사건 장소가 장애인 화장실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서 생각해 보자면 아래쪽 사각형에 문 여는 버튼이 있는데 급한 와중에 몰라봤다거나?
아.ㅠ 하긴 써볼 일이 없으니..
벽에다가 똥칠한겨??
꼭 치매 노인이 되어야만 벽에 똥칠을 할 수 있는건 아니다....
어머
문이 안열렸거나 잠근듯
급한데 문을 못열어서 저 사단이 난듯 저기 아랫쪽 정사각형 파란버튼이 문여는 버튼인데 일반인은 잘몰라서 못여는 경우가 많았음
누군가의 인격이 배설된 흔적
무섭다
빨간색이었으면 괴물한테 도망치다 마지막까지 버튼을 누르다 살해당한 처절한 장면 그자체 아닌가ㅋㅋㅋ
아니 ㅅㅂ
정말 끔찍하고 참혹한 현장이다
인격살해현장...잔인하다
2긱 이면 기숙사인가 사는 학생들 기분과 냄새가 처참하겠구나..
버튼 아래에 있는데... 평소에 장애인 관련 설비에 관심을 가졌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비극...
청소아주머니 저거 보고 소리지를듯
조금만 머리 굴려도 휠체어 탄 사람이 저 높이에 있는 버튼을 누를 리가 없다는 건 유추할 텐데 얼마나 급했으면 이성이 날아가서....
추정해볼때 이미 제정신이 아니였다고 보는게 타당해보인다.
저건 모자이크 해주라...
저거 닦는건 전자버튼에 물안닿게만 하고 물뿌리고 락스, 화장실물비누 연타먹이면 그만이지만 바닥에 흐른 물치우는게 짜증남.
배신당한 느낌이겠지. 장실을 본 순간 안도해서 힘을 놨던거야
저게 색깔이 붉은색이었으면 호러영화였을텐데
좀비영화 인트로 쌉가능
음... 처절해;
홀리 테라
저거 청소하시는 분 그 날 임금 두배줘야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