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관리직이 업무 관련해서 지적하는거?
가능함
그걸 여제님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안고치는거? 가능은 함.
옷에 대한 얘기? 그거 솔직히 라이브루리 다 통틀어서 안놀린게 얼마나 되냐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깠다? 이건 모르겠음. 방송 챙겨보진 않아서.
그런데 업무적인 얘기를 외부로 보낸거니 일단 이건 잘못한거맞지.
그런데 이 모든것을 퇴사한 이후에 대외비 유지를 위해서라곤 해도 오발탄 맞을 수 있고 그거 맞으면 방송인생 끝날수도 있는 내용을 익명으로 던졌다?
어 음 그건 좀
여제님이 여왕님일때부터 그리고 시청자 100명 찍은거가지고도 울면서 기뻐하시던거 같이 봤었긴 하지만
이건 잘못하신거 맞지 않나?
그리고 인간적인 혐오를 했다면 내가 경험했던 회사라면 일단 본인에 대한 겐세이가 여기에서 안끝남.
컨텐츠 자르고 미루고 중단시키는거?
솔직히 기획부에서 엄청 흔하잖음. 나도 요리업계지만 중단된것만 수십개인데.
진짜로 혐오했다면 여제님은 이렇게 말하는것도 불가능한 계약을 맺고 나오셨어야했을수도 있단거임.
만약 내 경우였다면 일단 부서부터 갈아버렸음. 그게 안되는 상황이고 외부 협력업체와도 많은 교류를 가져서 평판이 영향이 간다?
그러면 내부 프로젝트 하나도 안끼워주고 계속 외부로 돌렸어.
모르겠다. 사업자간이긴 하지만 이건 그냥 좀 아닌거같어 싫어쨩 관련은.
너는 아니고 "" 넌 들어가있어 뒤질려고
그 싫어 라는 사람 말고 나머지는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다던데. 지금 그 나머지 다 엿먹이는 상황인데. 이게 뭔가 싶다.
동등한 동료로 있던 사람이 기획부 마냥 끼어들어서 컷 내는게 빈번하다고? 니 옆자리 있는 사람이 니 기획안에 쿠사리 넣는게 진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ㅋㅋ
싫어가 그때 당시에는 동등한 직원 입장이었다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난 이번 건은 모든 판단을 보류하려고. 어쨌든 한 명의 이야기고, 분쟁은 절대 한 명의 이야기만 들으면 안되니까.
싫어 짱은 상하관계가 아니었다는거 같은데 본인 설명대로라면
일단 보니까 서로 거의 알지못하는 남남상태였다는거같음 근데 그런거니까
남은사람만 엿먹인꼴
그 싫어 라는 사람 말고 나머지는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다던데. 지금 그 나머지 다 엿먹이는 상황인데. 이게 뭔가 싶다.
엿이야 뭐 깔거면 지금 말해야지 잘못되면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고
몰?루겠어서 가만히 있는 게 맞는 거 같다. 이거 가지곤 아무 것도 모름
싫어가 그때 당시에는 동등한 직원 입장이었다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
아마도 그럴듯.
일단 보니까 서로 거의 알지못하는 남남상태였다는거같음 근데 그런거니까
김흐켠
머리식히고 생각해보니 여러모로 너무 감정적으로 말하셔서 조금 무서웠어오... 웃으시는게 웃으시는게아냐
동료들과 상사의 다른프로젝트는 지금도 서로 제대로 모른다고 한거 봐서는 여전히 상호 데면데면한 상태같은데 어느쪽이 지나치게 선 안탔다는건 확실히 정리되더라 아무래도 오타쿠적으로 받아들이면 그러려니 싶지만 이게 또 오타쿠적으로 바라보지않는다면 무례한것도맞고
그래서 난 이번 건은 모든 판단을 보류하려고. 어쨌든 한 명의 이야기고, 분쟁은 절대 한 명의 이야기만 들으면 안되니까.
남은사람만 엿먹인꼴
나는 패션 이야기는 누가 처음 한건지 기억도안나서 모름 ㄹㅇㅋㅋ
요점은 진짜 중간 관리직이었나? 라는 거임.. 한 쪽은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어서
싫어 짱은 상하관계가 아니었다는거 같은데 본인 설명대로라면
지금 현재도 라이브루리내에 상하관계는 없음. 그런데 실질적으론 아니잖아
실질적으로 아닌데 왜 완장질함?;;
직함이 있고 없고는 상당한 차이가 있죠 ..
지금은 몰라도 당시에는 없었잖아.
실체적인 직함과 상하관계가 없다면 상대방이 하는 일을 제어 할 권리가 없어야 정상임. " " 은 실질적인 직함상 다른 소속 버튜버들 상사가 맞으니 그들이 하는 일에 태클을 걸 권리가 있음. 돈은 얘 주머니에서 나온거니까. 근데 그 외에 다른놈들은 그럴 권리가 없음. 특히나 똑같이 방송인으로 나온다면 더더욱. 실체적인 상하관계가 없는데 실질적, 혹은 관성적으로 상하관계가 유지됬다? 기형적인 상황이고 그 '실질적인' 상관이라는 인간이 선넘은거임. 잘라내야 하는게 정상이고.
작성자가 말하는 [중간 관리직]이라는 애가 실존한다고 하고, 개가 그 권한으로 다른 이의 컨텐츠를 제어할거라면 앞에서 당당하게 하면 됨. 근데 당당하게 자기가 관리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음? 없음. 한마디로 자칭 [중간관리직]역활을 하고 있던 놈은 지금 불합리한 완장질을 하고 있는것 뿐임. 그리 당당하면 라이브루리 총괄 관리 매니저라고 직함달고 튀어나오던가. 그러면 다른 사람 컨텐츠에 겐세이 놓은걸 이해라도 해주지.
직함이 없다면 권리도 없어야한단건 맞는 말임. 연차에 따라서 실질적으로 행사해도 되는 일종의 허용되는 월권같은게 있지만 사업체간 집합이라는 내용으로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선넘는게 맞는거같네. 내가 이해를 잘못했음.
싫어짱쪽은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사회생활하면서 생각보다 흔하게 보이니 무덤덤하더라고 이게 옳은진 모르겠지만 근데 상사라는 양반은 그렇지 않았지만
ㄹㅇ 사이 나쁜거야 그럴 수 있음 그게 좀 넘어가서 다툼이나 괴롭힘도 있을 수 있음 근데 그걸 잘 조율하라고 있는게 최고 책임자 아닌가?
생각 다른 사람끼리 부딪히는 거야 흔하지. 거기에 각자 방송 가지고 있는 사람끼리면 더 민감할 수 있고.
동등한 동료로 있던 사람이 기획부 마냥 끼어들어서 컷 내는게 빈번하다고? 니 옆자리 있는 사람이 니 기획안에 쿠사리 넣는게 진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ㅋㅋ
ㅇ 존나 당연한데. 오히려 같은 부서라면 기획안 초기 제출시에는 경쟁관계임
지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컷 내는걸 당연하다고 하면 좀
도대체 뭐가 경쟁관계라는거임??같이 으쌰으쌰해서 잘되려고 기업세가 있는거 아냐? 도대체 이게 무슨 개소리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사리라는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네 의견제시는 할 수 있는거아님?
넌 그냥 평소에 방송 ㅈ도 안보고 버튜버고 인방이고 관심 아예 없다가 루리웹 소속인 사람한테 뭐라하니 일침넣는거잖아 토악질 나오는 개소리하면서 실드를 쳐 치네
우리회사랑 다르구나.
내 작성글 눌러보고 다시 니 댓글 봐라. 그리고 사회에 회사는 사람 수만큼 많고 우리는 동기도 경쟁대상인 회사임.
경쟁이라기 보다는 협력 관계 아냐? 옆 직원이 낸 아이디어를 그냥 동료가 컷 시킨다고? 팀장도 아닌데?
버튜버 기업세 정도면 서로 협력해서 시너지를 내야지. 하하호호 하면서 각자 팬덤이 선순환되는 걸 만들어야지, 하나 말려죽여서 경쟁을 이긴다고 내가 성공하는 구조가 아님.
정말 그런 회사에 다닌다면.. 협력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일하는 회사들도 많다는걸 아시면 좋겠네요. 같은 부서면 부족한 부분 보충해주거나 조언해주는 것도 가능할텐데..
님회사랑 같은 계열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님회사를 비유하는게 맞는지 먼저 생각해보셈...
확실히 그게 맞네. 버튜버만 아니라 인방이라는게 상호 협조하면서 굴러가는데라는걸 잠시 망각한듯. 내 경험에만 비추어 봤다보니 이해를 잘못한거같음
님 말대로 사회에 회사는 사람 수만큼 많으니까 님이 회사로 치환하는거 자체가 맞는 비유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제 경험에만 이입해 생각하다보니 다른 경우의 수라는것을 아예 생각 못하고 짧은 식견에 말을 뱉었네요.
회사 망하고 나면 할소리를 지금 하고있으니
오늘 뭔가 계기가 터졌었나?
차라리 다 깠거나 혹은 정 반대로 구체적인 일화 수준의 설명이 없으면 문제가 안 됨. 다 까면 법적 문제는 있을지언정 사람들은 다들 편 들어줬을거다 대략적으로만 이야기했으면 그냥 뭔 문제 있어서 힘들었구나 정도로 편 들어줬겠지. 근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니라 문제임. 사람이 지정될 정도로 구체적인 이야기는 했지만 아무튼 난 지정 안 했음. 이런 상황이라 문제
폭로가 나온 시점이 뛰쳐나간 누군가가 있어서 이기 때문에 이런 관점은 좀 잘못된 관점 일 수 있음 폭로 가 나온 이유는 뛰쳐나간 사람이 생겼기 때문에 나온것이라서
딴건몰라도 단톡방에 인사하기전에 강퇴시킨건 너무했음
싫어짱 이야기는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그냥 사이 안좋은 사람이 있었다 정도로 끝내던가 너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특정 되도록 말해서 나 대신 불좀 지르고 욕좀 해줘 이런느낌만 들음
약간 그렇긴 하네 내부에 불화가 있어서 이렇게 됐다라고만 말 하고 누군지 특정을 안했으면 익명이 받은 피해만 알 수 있고 가해자에 대한 추측이나 이런것도 없었을테니
황달까지는, 그냥 두들겨도 되는 공적이라는 공감대가 있긴 했는데... 그걸 넘어가면서부터는 아주 심각해지죠
...실제로 어린진 모르겠지만 생각이 어렸어...
애초에 여기 방송은 취미로 꺄아꺄아 하고 노는 게 아니라 '사업'임. 개인세로 하다보니 아직 자각이 안 되나?
그냥 작성글 보니 바라는게 뭔지 알겠긴 하네
이건 좀 너무 많이 개소리같네요
지능이 있으면 얼릉 글삭하고 튀어야 ㄹㅇㅋㅋ
본진으로 가라 어디 펨코나 키갤 출신같은데
뭐라는거야?
와드
뭐 소신발언 할수있긴 한데 이걸 인방탭으로 보내는건 그냥 떡밥갖다 불지르고싶은거 아니냐
근데 방송 한 시점에서 이미 좀 많이 그렇긴 함..
근데 라이브루리쪽에 가끔 방송하는거 듣다보면 누가 회계나 행정쪽으로도 " "랑 종종 같이 하긴 했다고 기억은 함(사실 다들 한번씩 참여한거같긴 한데..) 그래서 그쪽도 어느정도 담당했다면 소화하기 어려운건 말렸을법도 함 그게 빈번했다면 말이 좀 달라지겠지만..
사실 옷에 대한 얘기는 여기서나 방송에서도 옷입는게 구리다고 자주 언급됐었음
당시엔 중간 관리직이 아니었음. 지금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