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렌지 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그동안 당한게, 알고보니 그분의 자제의 전략으로 이용 당한걸 알자 더 좋아함
사실 1기 설정부터 오렌지는 충신이라는 설정이 있었음
이걸 2기에서 회수하니 뽕이 차오름
부족한 기체 성능으로도 라운즈와 대등 우세승을 할정도의 실력파 인재인데다가
솔직히 루루슈의 실질적인 기사는 스자쿠가 아니라 제레미아임
루루슈가 놀려먹긴 했지만, 능력으로보면, 사실 루루슈는 제레미아를 고평가 하고 있었음
[브리타니아에서 루루슈 건으로 진급기회를 날려먹었음에도 본인 능력만으로 재기해서 순혈파 수장까지 올라간거]
루루슈는 스자쿠 같이 한쪽 몰빵타입보단, 적절히 벨런스 있는 인재를 좋아했고, 실제로 제레미아는 6각형 인재였음
[작중 루루슈는 제레미아한데 전장을 맡기고 단 한번도 확인을 안햇다는 점에서, 제레미아을 얼마나 고평가하는지 알수있음]
(흑의 기사단 놈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기지 않으면 안됬음)
극장판에서도 cc 활동에 필요한 자금지원도, 감독 왈) 제레미아가 스위스 은행에 주기적으로 입금했을거라고 말할정도
솔직히 지략특화한 제로에게 지략으로 패배한게 큰 약점도 아니고...
블러핑에 당해서 나락간놈이 충의의 기사로......자기를 나락보낸 오렌지라는 단어가 자기 상징이 되고 그의 자긍심이 되는걸 보면 웃다가 울게됨ㅋㅋㅋㅋ
제레미아도 라운즈 급 기체만 줬으면 엄청났을텐데 계속 이거만 타...
주변인 입장에선 오렌지라는 커넥션이 있다니, 말로만 순혈파지 입바른 새끼였네 였다가 아니 ㅆㅂ 그 커넥션이란게.. 이새낀 진짜다.. 가 되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선가 잘생김이 휘몰아친다
오렌지 대농장주 귀족의 자금력 대단해
충의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오렌지 농사 하는 중
솔직히 지략특화한 제로에게 지략으로 패배한게 큰 약점도 아니고...
지?략(기어스)
솔직히 진 것도 ㅈㄴ 억울한게 기어스 때문에 진거자나 ㅋㅋㅋ 눈 마주치면 "상대가 시키는 대로 무조건 행동" 같은 초능력같은 능력이 있을거란 생각은 못했을듯
블러핑에 당해서 나락간놈이 충의의 기사로......자기를 나락보낸 오렌지라는 단어가 자기 상징이 되고 그의 자긍심이 되는걸 보면 웃다가 울게됨ㅋㅋㅋㅋ
제레미아도 라운즈 급 기체만 줬으면 엄청났을텐데 계속 이거만 타...
너므 밸붕이라 자체 핸디캡인가 따흑
그래서 대형 오렌지 줬잖아
???: 보급형 기체로도 잘만 싸우는데 굳이 자금을 더 투자할 이유가?
과거 제레미아는 출세 기회 내팽개치고 를르슈랑 나나리 추모하러 일본까지 갔음. 당시 황제가 겉으로 를르슈랑 나나리를 추방한 것으로 하고 일본에 인질로 보내놓고 전쟁 걸어서 버림패 취급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정치적으로 황제 ㅈ까 한 상황. 근데 거기에 동조해 제레미아의 충성을 고평가하고 수장에 모시고 결집한 것이 순혈파의 시작. 서덜랜드(도색 커스텀)이 그 순혈파 제식기체였음. 제레미아 입장에서는 브리타니아 시절에 순혈파랑 같이 서덜랜드가 자신의 충의를 증명하던 상징임.
주변인 입장에선 오렌지라는 커넥션이 있다니, 말로만 순혈파지 입바른 새끼였네 였다가 아니 ㅆㅂ 그 커넥션이란게.. 이새낀 진짜다.. 가 되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 대농장주 귀족의 자금력 대단해
어디선가 잘생김이 휘몰아친다
기억하라! 제레미아 고트발트를 너에게 패배를 안긴 기념할 만한 남자의 이름이다
스자쿠는 카런과 같이 아비셋 같은 타입이니. 오렌지경은 관우 같은 타입이고(2기에서는 오만 까지 빠져서 완벽해짐)
개쩌는 기체 하나만 제대로 쥐어줬어도 앵간한 라운즈는 다 씹어먹었을 우리의 충의 제레미아..
제레미아 : 개그캐였던 제가 눈떠보니 충신이 된 건에 대하여 얘기해보겠습니다
좋게도 나쁘게도 순수하게 기사인 캐릭터. 브리타니아의 기사일때는 누구보다 브리타니아 기사답게 폭정을 도왔던 것처럼 주인이 중요함.
충신 오렌지 경 흑흑흑
충의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오렌지 농사 하는 중
오렌지 그것은 충성의 이름 이때 개간지였다고 생각함
셋쇼마루와 동일 성우 였다는데 다시 놀람 성우 연기도 캐릭터 매력에 배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