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대창낙지덮밥
21:37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1:37
|
보추의칼날
21:37
|
헤으응카프카마망
21:37
|
Traline_2
21:37
|
호츠만
21:36
|
샤스르리에어
21:36
|
xnest
21:36
|
책중독자改
21:36
|
루리웹-1420251412
21:36
|
행복한꿈이었어
21:36
|
건전한닉네임-6974
21:36
|
지정생존자
21:36
|
아랑_SNK
21:36
|
나오
21:35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21:35
|
베ㄹr모드
21:35
|
만작가
21:35
|
마늘토마토
21:35
|
Pochinki
21:35
|
남던
21:35
|
Plant11
21:35
|
책중독자改
21:35
|
불사신콜라
21:35
|
이런건나만볼수없다
21:35
|
室町殿
21:35
|
샤인블링
21:34
|
슈발 그랑
21:34
|
그냥 저게 유행하는 스타일이지 해도 상관없음 데포르메 스타일에 따라 하시는 작가분들도 계시고
좀 디테일하게 따지면 인간 얼을 모에체로 그리는 경우에는 눈이 중심이라 그 외에 대체적인 실루엣을 전부 생략하는 반면에, 퍼리의 경우 코 윤곽을 도드라지게 그려서 짐승의 '주둥이'를 강조하기 위한 거. 물론 대체적인 경향이 그렇다는 거라 그리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