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미래시 계획상 안뽑고 패스할 타이밍이었는데
확정권이랑 선택권 지르고 퀘스트1깨고니서 갑자기 충동으로 지름..
첨 시작은 예상보다 추가로 들어온(지른) 청휘석만 지를생각이었는데
어느새 100 넘기고 150까지 지르고 밴즈사가 나오긴 하더라..
이시점에 이미 망한거 였는데
다행히 이왕 천장치자 해서 더지르니 코코나 나와줘서 살았음..
다음달 뽑을 예정이었는데..
그래도 픽뚫로 살긴 살았는데 기분 쌔하고 무섭긴 하드라
으으 절제력이 필요해
미야코 수야코도 나오고 전체적으론 성공이라 볼순 있는데 음
충동가챠는 자제 합시다
별개로 유투브에서 청휘석 안쓰는 계정채널 보고 부계 팠는데
나는 티켓 가챠만 하고 청휘석도 가챠빼곤 다 쓰는 플레이 하는중
Ap충전도 시원하게하고 나름 맛이 있더라(?)
이놈의 게임 오픈때부터 계속 하면서 10연비틱도 하고 쌍천장도 찍어보고 느낀건데 결국 가챠는 시작하기전에 기대를 버려야함. 일단 천장 친다는 마음가짐으로 돌리면서 아로나가 파봉 줄때마다 크아아악 한번씩 외쳐주면서 해야 그나마 고통이 덜함.(안아픈건 아님) 이 게임의 최소 안전망은 0.7%의 픽업확률과 3%의 3성확률이 아니라 200의 천장임. 아로나가 계속 파봉만 줘도 200을 찍으면 3성 0.5%는 되는거지만 그전엔 아무것도 없는거임. 그걸 착각하면 안됨.
ㅈㄴ 성공이지 이정도면
이놈의 게임 오픈때부터 계속 하면서 10연비틱도 하고 쌍천장도 찍어보고 느낀건데 결국 가챠는 시작하기전에 기대를 버려야함. 일단 천장 친다는 마음가짐으로 돌리면서 아로나가 파봉 줄때마다 크아아악 한번씩 외쳐주면서 해야 그나마 고통이 덜함.(안아픈건 아님) 이 게임의 최소 안전망은 0.7%의 픽업확률과 3%의 3성확률이 아니라 200의 천장임. 아로나가 계속 파봉만 줘도 200을 찍으면 3성 0.5%는 되는거지만 그전엔 아무것도 없는거임. 그걸 착각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