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들이랑 열무가 당일 만든 맛임
12,000소고기 우겾 된장국인데. 내 입맛에 아주 잘 맞음 우겹 남김.
보통 혼밥 할 때 70%는 밥을 다 못 먹는데 돌솥임에도 누룽지까지 다 먹음.
들어갈 때 부터 사람 많았는데 혼밥 되냐니까. 안되는게 어딨냐고. 유쾌하게 말함. 젊음
혼자 왔는데도 가운데 버너에 찌개 올려 먹음. ㅡㅡ
집에 가다가 잠깐 비틀면 있는 식당이라 일주일에 최소 3번은 갈 듯
내일은 고추장 불고기 점심특선 8,000원짜리 먹고. 금요일에는 고등어 구이 돌솥 청국장 먹을 예정 13,000
계산 하면서 제가 입이 짧아서 공기밥도 다 못 먹는 경우가 많은데 다 먹었습니다. 맛 있고 잘 먹었습니다 하니까
오. 성공했어!!!. 세레머니 하고 좋아하시더라. 혼자 오셔도 절대 신경 쓰지.말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