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금와서 봐도 양심 없는 미친듯한 퍼즐 공략. n이거 어디 박제하고 추억으로 수납해야 되는데 시간도 없고 적을 공간도 몇년전에 사라져 버렸네요.솔직히 올려봐야 볼 사람도 없다고 생각되고 뭣보다 저게 게임의 재미 전부라 일일히 설명하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겠지요.참 다시봐도 그렇고 그런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