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고 방문해서 먹고 튜디오에서 요리직접ㄹ해서 맛도보고 근데 백종원분은 프렌차이즈 식당이랑 프렌차이즈메뉴 연구개발자 잖아요 저기서 각 맛집들 요리하는거 보여주면 레시피 뺏겨서 백종원 분 프렌차이즈 메뉴 개발하는거 도와주는 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맛집이나 일반 음식점들이 프렌차이즈 음식점에서 공급하는 대량의 저렴하고 먹을만한 음식들에 밀려 문을 닫는 추세인데 일반ㅍ업소에서는 프렌차이즈 음식점을 경계하고 있는 상황 아닌지...
이미 전국 1000개가 넘는 가맹점 가지고있고 더본코리아가 중기적합업종 확장자제 대상 제외되어서 골목 상권 침투하는데 아무런 제제 없지만 걍 열폭입니다^
대기업이 하는 파리바게뜨가 동내빵집 위협하는건 대기업의 거지같은 골목상권 죽이기이지만 도덕성 인성있는 사람이 대표로있는 더본코리아가 동내 식당, 중국집 위협하는건 자본주의의 논리죠^^
일리도 있는 말이지만 현재 분위기는 백종원 대표의 도덕성을 믿는 측면이 강한 것 같습니다 백종원 본인이 그 정도로 몰상식하거나 도덕성에 결함이 보이는 인물이였다면 지금 대중의 인기도 없었을 것 같구요
일리도 있는 말이지만 현재 분위기는 백종원 대표의 도덕성을 믿는 측면이 강한 것 같습니다 백종원 본인이 그 정도로 몰상식하거나 도덕성에 결함이 보이는 인물이였다면 지금 대중의 인기도 없었을 것 같구요
성남 모란역 쪽은 아예 백종원 거리던데 온통 음식점들이 죄다 백종원
걍 열폭 ㅇㅇ
대기업이 하는 파리바게뜨가 동내빵집 위협하는건 대기업의 거지같은 골목상권 죽이기이지만 도덕성 인성있는 사람이 대표로있는 더본코리아가 동내 식당, 중국집 위협하는건 자본주의의 논리죠^^
이미 전국 1000개가 넘는 가맹점 가지고있고 더본코리아가 중기적합업종 확장자제 대상 제외되어서 골목 상권 침투하는데 아무런 제제 없지만 걍 열폭입니다^
동네
일단 본인이 주장하는 지론 자체가 외식업계가 살아나야 해당 나라의 식문화가 발전할 수 있다는 지론이라 그 본인의 신념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닐것 같습니다. 게다가 프랜차이즈 자체도 한계가 있는 사업방식인 것이 어느 지역에서나 같은 맛을 보장한다는 체계이기 때문에 특별한 레시피를 쓰는 맛집에게는 큰 위협이 안될 거 같습니다. 애초에 백종원씨가 가는 맛집정도 되면 플랜차이즈에 밀릴 정도의 능력도 아닐테고요.
뭐 대기업도 진출하는데요 차라리 그보다는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