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후진국...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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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 안 돼" 출입 거부..쫓겨나는 장애인
SBS | 전형우 기자 | 입력 2016.05.09. 20:55 | 수정 2016.05.09. 22:00- http://i1.daumcdn.net/img-media/media4/detail/bg_toolbar.gif") 0px 0px no-repeat;">
<앵커>
시각장애인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는 장애인 보조견입니다. 안내견으로도 불리기도 하는데, 매우 온순하고 지능이 높지 않으면 이런 일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국내에 장애인 보조견이 도입된 지 20년이 넘었고, 공공장소나 식당에서 출입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법까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요?...............
안내견은 그저 개가 아니라 거의 시각장애인의 장기라봐도 무방합니다....
이전만세번째님은 애완견과 안내견차이를 모르네요 오죽하면 법적으로 공공장소나 식당에서 출입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법까지만들었을가요???
이런 분들 생각이 사실 대부분의 시민의식...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엄격한 훈련을 받아서 자의적으로 행동하지 않음 그리고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거부하면 과태료200만원... 안내견 출입 거부하는 업주도 문제지만 그들이 거부하는 결정적 이유는 비장애인들의 이기적인 인식문제도 크다고 봄 마냥 애완견들을 식당에 데리고 들어가는건 그렇다쳐도 안내견은 이해해줘야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시민의식이 가장 큰 문제임
자기들이 눈봉사되서 안내견 데리고다녀봐야 정신차릴려나ㅡㅡ
저 주인들 외국인 장애인들 단체손님오시면 어서옵셔~ 이럴듯...ㅜ
우리나라는 동물 키우면 데리고 갈수 있는 곳이 없음 대중교통은 잘못하면 쌍욕먹음 그냥 집근처 아니면 못감 전반적인 시민의식 반려동물은 음식이나 털쓰레기정도로만 봄
저런 경우는 개를 밖에다 묶어놓고 들어와야 되지 않을까?솔직히 개가 음식점 안에 들어오는건 쫌 그런데 개털 문제도 있고 이건 개가 얌전하고 안하고 문제인것 같음.가게 종업원들이 개를 밖에다가 묶어놓고 가게 안에서 안내를 자신들이 하는 그런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야 될것 같음 마냥 데리거 들어오라는것도 쫌..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엄격한 훈련을 받아서 자의적으로 행동하지 않음 그리고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거부하면 과태료200만원... 안내견 출입 거부하는 업주도 문제지만 그들이 거부하는 결정적 이유는 비장애인들의 이기적인 인식문제도 크다고 봄 마냥 애완견들을 식당에 데리고 들어가는건 그렇다쳐도 안내견은 이해해줘야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시민의식이 가장 큰 문제임
이전만세번째님은 애완견과 안내견차이를 모르네요 오죽하면 법적으로 공공장소나 식당에서 출입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법까지만들었을가요???
이런 분들 생각이 사실 대부분의 시민의식...
안내견은 그저 개가 아니라 거의 시각장애인의 장기라봐도 무방합니다....
난 그래도 식당입장 이해가 되긴하는데... 당장 음식점인데 안내견이든 어쨌든 동물 들어오면 그 가게 안가려는 사람들이 수두룩함. 뭐 난리부르스도 안치고 똑똑하고 영특하고 얌전하더라도 말이지. 나만 참을만하고 나만 배려한다면 상관없지만 모든 손님들이 그렇지 않으니 점주입장에선 상당히 곤란할 수 밖에 없지...
둠반도 시민의식 수준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