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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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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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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9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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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dog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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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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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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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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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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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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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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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1
2020.05.03
|
Brit Ma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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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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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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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0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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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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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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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2
2020.05.03
|
호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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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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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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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2020.05.03
|
Aoi 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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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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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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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3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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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na Hashi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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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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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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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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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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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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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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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53
2020.05.03
|
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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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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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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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8
2020.05.03
|
뜬금거유짤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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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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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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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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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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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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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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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4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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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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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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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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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2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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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자와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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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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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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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7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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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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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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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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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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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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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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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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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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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레호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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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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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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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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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71328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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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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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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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4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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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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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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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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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9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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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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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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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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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12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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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 Ma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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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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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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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5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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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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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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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0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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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사진일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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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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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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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3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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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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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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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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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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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g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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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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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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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2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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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dog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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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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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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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9
2020.05.03
|
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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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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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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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3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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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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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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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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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2
2020.05.03
|
Kanna Hashi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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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내 잠자리 뺏아가더라
조심히 들어서에서 이미 아웃이야
존나 뚱하니 서있는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
머리를 들어서 그런거지 작아
이런 경우 소심하다기보단 저렇게 너무 편안하게 자고있는 애 보면 너무 귀엽기도하고 건드리고싶지가 않아짐 ㅋㅋ
조심히 들어서 상자에 넣어주면 안되?
말 같이 생겼네 무지 귀엽다 ㅎㅎ 한번만 핥아봐도 돼???
나도 추운데 지 혼자 추운 줄 알어..
냥님들 어리셨을 땐 제가 양보해 드렸습니다만, 장성하신 지금은 어림도 없이 제가 쫓겨납니다.
존나 뚱하니 서있는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
강아지도 내 잠자리 뺏아가더라
애 머리 되게크네
샤르티아 블러드폴른
머리를 들어서 그런거지 작아
털봐 겁나 이쁘넹
유게이똥꼬내꺼
말 같이 생겼네 무지 귀엽다 ㅎㅎ 한번만 핥아봐도 돼???
대신 내 똥꼬 줄께
유게이똥꼬내꺼
나도 추운데 지 혼자 추운 줄 알어..
종이 뭐임?
종종 소심한 복수도 한다긔.. 그닥 별 상관은 안하는 것 같다만ㅠㅠ
닥스훈트.
저런 색도 있네 처음알음
아직 새끼여서 저런거지 좀 크면 이런색으로 변할거야
아니 난 깜장에 황토색 섞인것만 생각했지
울집개도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히 들어서 상자에 넣어주면 안되?
후타는 사랑입니다
조심히 들어서에서 이미 아웃이야
냥님들 어리셨을 땐 제가 양보해 드렸습니다만, 장성하신 지금은 어림도 없이 제가 쫓겨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심감기하라구!
어릴 때 부터 고양이 가슴위에 얹고 자버릇 했더니 목에다 꾹꾹이하면서 잠 ㅎㅎ 문제는 지금 다컸는데도 이래서 가끔 목젖에 꾹꾹이 크리티컬 맞고 깬다
드릉...컥
밑으로 내려가서 자면 되자너...
들어서 다른데다 둬야지 뭐하는 짓임 저게 ㅋㅋㅋ
민트초코맛우유
이런 경우 소심하다기보단 저렇게 너무 편안하게 자고있는 애 보면 너무 귀엽기도하고 건드리고싶지가 않아짐 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공감된다 ㅋㅋㅋ 소심하거나불편해서 저러는게 아녀 냥이 자고있는거 보면 그 상태를 깨고 싶지 않은거랴 ㅋㅋ
이거 애니 뭔지 아시는 분! 보고 싶어요! (쪼~기 발 지압판 디테일 보소.)
일상 <<< 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ㅁ+ 감사합니다!
일상에 나오는 영상이긴한데 아이캐치같은거라 본편이랑상관없어요
깨우면 새벽에 냥냥거리거나 우다다다권 시전-_-... 저는 제 자리 한가운데 빼앗기면 그냥 쇼파가서 잡니다ㅋㅋㅋ
왠지 저 고양이 이름 이불에다가 오줌싼 다음에 붙였을것 같다
한강..나도 그 생각 했는뎈ㅋㅋ
내가 고양이를 안키워봐서 그러는데 그냥 고양이를 옮기면 안되는거야?
주인님을 옮기다니!
난 내가 누으면 고양이가 알아서 내옆에와서 잤음 ㅎㅎㅎ
냥이 편하게 자고 있는걸 보면 깨우고 싶지 않아서 그래 부모님들 보면 자식이 자고 있으면 조심스레 움직이잖아 깰까봐 같은 심리야
옮기지 말고 고양이 밑 이불속으로 과감하게 쑤욱 들어가면 야옹이가 이불에 밀려 데굴데굴 구른 후, 내품으로 와서 자세잡고 다시 잡니다. 오히려 자던 애 들면 더 놀랄때도 있어요. 물론 나도 야옹이 키우는 초기엔 곤히 자는거 꺠우고 싶지 않아 내가 피했...
난 고양이 별로 안좋아해서 바로 들어다가 다른데로 옮긴후에 잤었는데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냥 들어다가 나 들어가면서 같이 밀어넣음 그럼 안이 더 뜨숩다고 좋아라 골골대면서 눕더라
내가 애완동물을 안키워봐서 그런데 애네 똥싸고하면 뒷정리 어떻게함? 다 딱아주는거임?? 아니면 저렇게 이불에 들어가거나 해서 온방에 묻히고 다니는거 아님?
지들이 뒷처리 다합니다. 배고프면 밥도 지들이 꺼내 먹구요. 더우면 에어컨도 키고, 가끔 사람이 바쁘면 대신 문자를 보내주거나, SNS에 댓글도 달아줍니다. 매우영특하죠. 그래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집사' 라고 하는 겁니다. 고양이 = 주인님 이거든요.
고양이는 배변후 알아서 청소 합니다
싸고 엉덩이닦는것도 지가 다해
강아지는 어지간하면 비켜줌 잠귀도 밝아서 근처오면 거의 다 깸
내 무릎 위에 베게 위에 아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