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갔다는 느낌이드네요.
킬라킬같은 경우 워낙 막나가는 전개와 우스꽝스러운 분위기에 노출도와 작품의 주제가 관통되서 부담스럽지 않은데
프랑키스는 진지한분위기에 저런 장면을 보니 좀 엇나간 느낌이 듭니다. 물론 아직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아서 섣부른 판단이지만 부디 주제와 상당히 밀접한 당위성이 녹아져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민망함 ㅜ
너무 나갔다는 느낌이드네요.
킬라킬같은 경우 워낙 막나가는 전개와 우스꽝스러운 분위기에 노출도와 작품의 주제가 관통되서 부담스럽지 않은데
프랑키스는 진지한분위기에 저런 장면을 보니 좀 엇나간 느낌이 듭니다. 물론 아직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아서 섣부른 판단이지만 부디 주제와 상당히 밀접한 당위성이 녹아져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민망함 ㅜ
曺明聯合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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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만화판 대충 보니 남성성과 여성성이 합쳐져야만 제대로 로봇의 형태를 취할 수 있는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제로투 혼자 조종할땐 야수의 형태였던거고.
이것도 어느정도 연출빨로 커버가 될까요? 킬라킬 경우에는 사츠키사마 무장 나체씬이 나왔는데도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야한쪽으로 생각할 틈이 없었다거나 했었는데
프랭크스 파일럿을 패러사이트라고 하는 게 숙주를 조종하는 패러사이트가 모티브라 그런 듯..? 주혈흡충은 일부일처제로 숙주의 복잡하고 강력한 면역계에 대응하기 위해 암수가 결합된 형태로 기능적인 역할 분담을 한다고 하네요.(...)
진지하게 조종나오는 장면있을건데 저런 장면보면 집중이 안될것같아요
저도 공개된 이미지만 봤을 때는 기대감이 확 떨어지긴 하네요 ㅠ
저도 개인적으로 흥미나 기대가 엄청나게 떨어졌습니다.
진지하게 조종나오는 장면있을건데 저런 장면보면 집중이 안될것같아요
뭐랄까 싸구려 느낌이랄까요. 약간 에로요소를 넣으려고 한건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천박하다는 느낌만 듭니다.
pv나 ost분위기+그렌라간 제작진이라 해서 기대했는데.. 대놓고 저런 노림수 장치 넣어서 상당히 별로네요
ntyuns
저도 공개된 이미지만 봤을 때는 기대감이 확 떨어지긴 하네요 ㅠ
일단은 만화판 대충 보니 남성성과 여성성이 합쳐져야만 제대로 로봇의 형태를 취할 수 있는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제로투 혼자 조종할땐 야수의 형태였던거고.
시대를 앞사건 애니인거 같음
이렇게 대놓고 노리니까 좀 그렇네요 하차 목록에 하나 들어간다..
프랭크스 파일럿을 패러사이트라고 하는 게 숙주를 조종하는 패러사이트가 모티브라 그런 듯..? 주혈흡충은 일부일처제로 숙주의 복잡하고 강력한 면역계에 대응하기 위해 암수가 결합된 형태로 기능적인 역할 분담을 한다고 하네요.(...)
저는 좋았는데...처음에 봤으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는데 계속 보니깐...흐믓 해 지던...
??? 아니 님들만 보고 실망하지 마시고 저도 그 천박한 거 같이 좀 봅시다. 대체 어느 부분이 그렇게 에로했던건가요.
확실히 노골적이긴 했네요. 그래도 전 2화를 보고 평가하려 합니다
진지한 명작 메카를 상상했는데... 암수 수술까진 그렇구나하고 넘어갈텐데 조종석까지 노렸다는 거에서부터 정말 싼티 히토미 끼어얹은 기분ㅋㅋ 애초에 애들데려다 뭐하는건지
노골적으로 부자연스러운 판치라나 ㅅㅅ어필 장면이있었던것도 아닌데 천박하다는 소리까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것도 어느정도 연출빨로 커버가 될까요? 킬라킬 경우에는 사츠키사마 무장 나체씬이 나왔는데도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야한쪽으로 생각할 틈이 없었다거나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