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인터넷으로 가장 믿을만한 메니지먼트와 방도 안보고 계약. 이후에 맨몸으로 와서 무작정 이케아 가서 200만원 어치 가구를 구입하고 지금 거실까지만 셋팅 했네요. (미국 이케아 배달 서비스 개노답입니다...이용시 주의 요망! 집에 사람 없으면 걍 가고 몇일 후에 다시 예약해서 받아야합니다.)
주말에 일하는 공간으로 쓸 예정입니다. 침실은 나중에 메트리스가 도착하고 셋팅이 완료되면 다시 올려볼게요~지금은 그냥 나무 위에서 바로 자고 있어요...
한국인 시점으로 보면 외국 딜리버리 서비스 어이없긴하죠 ㅎㅎㅎ
저는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한국사람들이 택배에 대해 푸념글 올리면 완전 그게 어디야 싶더라고요 한국,일본은 오히려 서비스업종인을 갈아넣은듯한 서비스랄까
저는 호주사는데 이 나라 우체국 서비스가 얼마나 악명높냐면 집에 하루종일 있었는데 벨도 안 누르고 우체국 몸소 납셔서 소포 픽업해 가라는 엽서만 틱 놔두고 가버립니다..ㅋㅋㅋㅋㅋ
유투브에서 많이 보던 뒷마당이네요... 가끔 라쿤하고 곰하고 놀러오던곳.
유투브에서 많이 보던 뒷마당이네요... 가끔 라쿤하고 곰하고 놀러오던곳.
이제 워커가..... 깔끔하네요 ㅊㅊ
선생님 지역이 어디신지요
난왜 2번째 사진에서 곰이 튀어나올꺼 같은 느낌을 받는거지??
침실이 심플하고 좋네요.
와 깔끔함에 심플함에.... 완전 모델하우스!
한국인 시점으로 보면 외국 딜리버리 서비스 어이없긴하죠 ㅎㅎㅎ 저는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한국사람들이 택배에 대해 푸념글 올리면 완전 그게 어디야 싶더라고요 한국,일본은 오히려 서비스업종인을 갈아넣은듯한 서비스랄까 저는 호주사는데 이 나라 우체국 서비스가 얼마나 악명높냐면 집에 하루종일 있었는데 벨도 안 누르고 우체국 몸소 납셔서 소포 픽업해 가라는 엽서만 틱 놔두고 가버립니다..ㅋㅋㅋㅋㅋ
화이트 톤의 아늑한 분위기가 참 좋네요
PA에 계시나 보네요. 요즘 회사들이 비자 지원을 잘 안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이번에 침대프레임 배달받았는데 정해놓은 시간에 집에만있으면 확인 전화오고 괜찮던데.. 물론 딜레이는 당연히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