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 눈팅만 하다가 창업/홍보 게시판에 처음 글 올려보네요. ㅋㅋㅋ
눈팅만 하다보니 글 쓰기 전까지도
다음 아이디로 루리웹 카페 들어오는 건 줄 알고 있었네요.
(언제쩍인지 ㅋㅋㅋ)
저도 한가한 저희 매장 홍보 좀 해 보려 합니다.
(한창 일 할 시간인 때에 글 올리는 거 보면 아시겠지만 한가해요ㅠ)
저희 가게 들어오는 입구 쪽이에요.
(페이지 크기에 맞추다보니 사진이 좀 퍼진느낌이군요.)
저희 썬팅가게는 대로변에 있는데요.
이렇게 보면 어디서든 잘 보이겠지 하겠지만 인터체인지 출구 나오자마자 있어서
매일 지나가시는 분들도 잘 모른다는게 현실이죠. ㅠ
가게 대문 이에요.
간판에 적혀있지만 브이쿨썬팅이 주력입니다.
가게에 들어오면 이런 모습이지요.
저희가 오기 전에 타일가게가 있던 자리라
바닥은 따로 바꿀 필요가 없었어요.
(깔끔해보이지만 어마어마하게 더러워진다는 안타까움이 있죠. ㅋㅋ)
요건 가게 들어와서 보이는 우측편이구요.
컴퓨터 오른쪽 옆에 천만원을 훌쩍 넘는 필름제단기가 보이네요.
우리 가게에서 제일 비싼녀석이죠.
제일 바쁘기도 하구요. ㅋㅋㅋ
수전증 땜에 파노라마 기능은 안되겠으니
넓게 보시라고 굳이 한 번 붙여보았습니다. ㅋ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제 눈에 보이는 모습이죠.
매장안에서 보이는 바깥쪽 모습입니다.
직종 특성상 밖이 잘 보이는지라
비오고 눈오는 풍경은 항상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ㅋㅋㅋ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
루마는.안하시나용~??
118d 앞유리 견적좀 쪽지부탁드려요 ㅠ.ㅠ.. 원래 있던 라이노 선팅을 열쇠로 긁는바람에 ㅠ.ㅠ...
동종업계에 있으신 분이군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브이쿨 창업 관련 문의 조언좀 하고 싶은데요..
업체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