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가 준비 중인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는 리메이크가 아니며 미국을 배경으로 한 스핀오프 시리즈라고 합니다, 2025년 말에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참고로 핀처는 2025년 초에 '비터루트'라는 서부극 영화를 촬영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용서받지 못한자'와 비교되는 작품으로 2008년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마이클 길리오의 각본으로 만들어집니다. n
와.. 대박..
흐아 이 분이 한다니 기사 제목만 봐도 무서워서 닭살이 오른다
세계관 확장 ㄷㄷ
흐아 이 분이 한다니 기사 제목만 봐도 무서워서 닭살이 오른다
파이터클럽처럼 만들면 개간지 나겠지 아마도??
세계관 확장 ㄷㄷ
와.. 대박..
세계관 확장 좋아!!!
오 좋아 ㅋ
아 진짜 보고싶다........ 핀처 감독 완전 팬인데.....
하우스 오브 카드때처럼 미친 흡입력 보여줄것같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