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제습기 키고
저녁 준비하고 있는데 저 마지막 문자와서 흠좀.. 하려는 찰나에
물 쏟아지는 소리 나서 깜짝놀람
복도식 아파트라 복도 쪽은 청소 사모님이 열어두시는데
퇴근길에 열려져 있는거 생각나서 현관문 열고 나가니까
뭔 10초도 안 됐는데 복도 흥건함
호다닥 우리층 창문은 닫았는데 무섭다
|
아무고토 몰라요
추천 0
조회 2
날짜 17:46
|
|
건전한 우익
추천 0
조회 2
날짜 17:46
|
|
루리웹-6922152586
추천 0
조회 2
날짜 17:46
|
|
Elpran🐻💿⚒️🧪🐚
추천 0
조회 2
날짜 17:46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5
날짜 17:46
|
|
탕찌개개개
추천 2
조회 22
날짜 17:46
|
|
루리웹-9630180449
추천 2
조회 81
날짜 17:45
|
|
simpsons012
추천 0
조회 54
날짜 17:45
|
|
포풍저그가간다
추천 0
조회 31
날짜 17:45
|
|
올마인드
추천 1
조회 36
날짜 17:45
|
|
사스쾃치
추천 2
조회 147
날짜 17:45
|
|
백흑
추천 1
조회 31
날짜 17:45
|
|
noom
추천 1
조회 43
날짜 17:45
|
|
다른별
추천 0
조회 61
날짜 17:45
|
|
금테양
추천 0
조회 36
날짜 17:44
|
|
에뮤군
추천 1
조회 46
날짜 17:44
|
|
UniqueAttacker
추천 1
조회 102
날짜 17:44
|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61
날짜 17:44
|
|
STex1
추천 0
조회 36
날짜 17:44
|
|
현자 로벨리아
추천 1
조회 68
날짜 17:44
|
|
니나아
추천 0
조회 193
날짜 17:44
|
|
리모난
추천 0
조회 38
날짜 17:44
|
|
중세위키
추천 3
조회 92
날짜 17:44
|
|
루리웹-7131422467
추천 4
조회 151
날짜 17:44
|
|
루리웹-6922152586
추천 1
조회 49
날짜 17:44
|
|
죄수번호-2853471759
추천 0
조회 52
날짜 17:44
|
|
어둠의원예가
추천 3
조회 108
날짜 17:43
|
|
ZZAMZY
추천 0
조회 115
날짜 17:43
|
안성탕면
농심 간판 멀쩡해야하는데 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