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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고 자시고 죽었다 봐야지않나
저쪽 애들 사냥법이 날아서 덥치는 순간 사냥 대상의 목을 꺽어버리는 식이라 이미 죽었을 확률이 90%
맞아 부엉이 구해줘야지 먹고살기 힘들텐데
깃털 속에 숨겨진 부엉이 발..
자연의 일부인데 구하긴 뭘.. 자기 애완동물이면 몰라도
캣맘댓글 박제해버렸네 ㅋㅋㅋㅋ
정확하게는 발톱을 목에 쑤셔서 숨통을 끊음
맞아 부엉이 구해줘야지 먹고살기 힘들텐데
구하고 자시고 죽었다 봐야지않나
루리웹-7979797979
저쪽 애들 사냥법이 날아서 덥치는 순간 사냥 대상의 목을 꺽어버리는 식이라 이미 죽었을 확률이 90%
엣시칼트
정확하게는 발톱을 목에 쑤셔서 숨통을 끊음
수리부엉이는 팔콘킥 날릴정도는 못되고 그냥 콱 움켜쥐어서 목덜미를 뚫어버림.
자연의 일부인데 구하긴 뭘.. 자기 애완동물이면 몰라도
깃털 속에 숨겨진 부엉이 발..
캣맘댓글 박제해버렸네 ㅋㅋㅋㅋ
고양이가 아니라 강아지인거같기도한단말이지
쉬고 있는게 아니라 숨통 끊어질 때까지 발톱으로 찍어누르고 있는 중이었네.
이미 고양이는 죽은거같은데 어케구함
댓글 610개 ㅋㅋ
커뮤니티마다 불편해 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그 영상ㅋㅋ
네크로맨서로 전직안했다고 비난하는 캣맘
그런데 꼬리보면 고양이가 아니라 강아지같음
털바퀴 컷
저걸 뭘 어떻게 구해 서부시대라 총기휴대하는것도아니고
? 야생동물이 야생동물 잡아먹는 건 당연한 거예요...
랫맘이 구해주면 되는 것 아닌가. (웃음)
그래도 누군가는 자연의 섭리를 조정하고 있군
와 근데 진짜 날개짓 소리가 안나
막댓은 뭐지? 부엉이 밑에 보이는 선 같은거 보고 선에 걸린 부엉이 염려하는건가 아님 부엉이에게 들려가는 고양이 보고 풀발하는 캣맘인건가
강아지 같은데?
저만한거 들고 날아가려면 날개 힘이 얼마나 좋아야되냐 ㄷㄷ
성체 부엉이가 ㅈㄴ 큼. 대형 조류에 속함.
야생에선 서로 죽이고 죽이는거지 부엉이가 잡아간 쟤도 그랬을테고
애초에 저거 수리부엉이 아님? 멸종위기종이라 건들면 ㅈ되는데
내 인생에 저정도 크기의 강아지가 주인없이 단독으로 도심지를 다니는것 한번도 본적없지만 고양이는 많아서, 난 고양이일 확률을 높게 보는편.
고양이가 지려나? 둥지가서 죽이려다 냥냥펀치 졸라 맞을거같은데
날아가는 시점에서 이미 숨통 거의 끊어졌을거임
하긴 그러니까 쉬는동안 가만있겠구나
워낙에 조용히 날기도하고 쟤네 발 악력이나 부리 치악력이 은근 상당해서 잡히면 모가지 바로 부러진다 보면 됨
부엉이 천연기념물이야 캣맘 존만아. 건들면 형사처벌이고.
캣맘들은 그걸 인식할 지능이 없음
캣맘의 법은 고양이가 1순위고, 자기가 2순위고 3순위가 그외 전부다
자기가 1순위임 고양이가 1순위면 데려가서 키우면되는데 그건 죽어도 안할려고 하거든
!
부엉이도 먹고살아야지
살아 있다면 살기위해 발악을 했겠지요.. 이미 죽은것 같고 앉아있을때까지 사냥당한 고양이가 있는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구합니까.
요즘 담비가 고양이 죽여서 캣맘들이 몰래 덪놓던대 부엉이도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