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라미는 대략 25분 30초 무렵)
라미 첫 생일 라이브 때는 카나타랑 라미 서로를 카나타 선배, 라미쨩이라며 경칭을 붙여서 부름.
그리고 노래 부른 다음 MC 파트 처음에 너무 어색해서 NG 나왔고, 두번째로 찍은게 이거라는데 여기서도 미묘한 어색함이 보임.
이러던 애들이 이젠 서로 말 놓고 편하게 부르고,
틈만 나면 서로 라인하고,
오프에서 만나면 가슴을 만져대고,
게임 하면서 게임 히로인 외치는걸 자기 이름으로 생각해서 자기에게 사랑을 속삭이는걸로 느끼게 된단 말이지..
세월의 힘이란..
...........잘나가다 변태가 되가는 느낌인데
...........잘나가다 변태가 되가는 느낌인데
분명히 친구의 친구 관계였는데 너무 찐해졌어
여전히 보기만 하고 쭈볏대는 카나타랑 그 카나타 손 끌어다 기슴 만지게 해주는 라미. 이거 처음 이랬던게 벌써 몇년전인데 최근 소식에서도 이러고 있는거 보면 카나타 동정력은 진짜 대단한 레벨이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