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윗집도 조현병 환자인데
죽어도 본인은 정상이라고 생각함
고성방가에 환청듣고 환청이랑 싸우고
누가 자기집 들어와서 어질러놓고 나간다고
같은세대 사람들 의심하고 싸우고
자기집 자기주차하는곳 사설cctv 설치 겁나해두고
그걸로 주민들 감시하고 그런데 처벌이 안됨
주변사람들은 미치고 환장하겠는데
본인은 본인만 정상이고 나머지가 비정상이래
빨리 이사를 가던가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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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법은 무서워해서 해코지는 안하는데 솔직히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 다들 피하지
개무서운데...
놀랍도록 법은 무서워해서 해코지는 안하는데 솔직히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 다들 피하지
궁금한이야기Y같은데 나올사람이네
언제 처들어올지 모르니 집 방범용으로 뭐 하나 들여놔야 겠는걸
본인이 고성방가 지른지도 모름?
고성방가 지른지는 아는데 환청듣고 계속 소리지르지 말라고 나랑 싸우자는거냐고 너 어디사냐 이러면서 자기혼자 무언가랑 싸움
녹음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경찰한테 들려줘도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더라
아파트에도 나름 공권력이 들어가야 함 암것도 없는 넘이 왕노릇하며 관리 사무소에 매일 출근 지맘대로 주차금지에 스티커 붙여대고 그러다 사람들에게 고소당함 구청? 손도 못댐. 니들끼리 알아서...
경찰은 구청 가라고하고 구청은 자기들 권한이 아니라고함 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비슷한 예가 편의점 파라솔 같은 소음문제 교회 십자가 같은 빛 공해 하루 종일 풍기는 고기 매연임 강*구청 : 나도 모름. 법 없음. 알아서 잘 사세요 경찰 : 나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