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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하나인데 그게 따라오는거야?
자기 편한 대로 해석하는 사람인데, 멀리 하는 게 낫다. 저런 인간들끼리 모이면 지들끼리 싸우더라.
손주한테도 버림받은 개틀니새끼
좋아서 따라온다는건 뭔 발상이야 ㅋㅋ 가면서 헤비메탈 틀어버리고 싶게
야만의 시대는 끝났는데 남아 있는 야만인들을 처리할 야만인이 사라짐
아에 민폐라는 자각을 못하는 것 같아 식당에서 애들 보라고 유튜브인지 뭔지 크게 틀어놓는 사람들이랑 똑같지
버스에서 저러는 사람 있음
자기 편한 대로 해석하는 사람인데, 멀리 하는 게 낫다. 저런 인간들끼리 모이면 지들끼리 싸우더라.
한발짝 앞에서 헤비메탈을 틀어줍시다
길이 하나인데 그게 따라오는거야?
혼자 다니거나 인적드문산은 키고 다닌다 하지만 저런데는 굳이?
손주한테도 버림받은 개틀니새끼
도태 딸피일수도 있죠 근데 그 시대에 도태??
좋아서 따라온다는건 뭔 발상이야 ㅋㅋ 가면서 헤비메탈 틀어버리고 싶게
곰 트랩으로 밀어버리고 싶을 정도군!
어쩌다 저런사람한테 한번 물어본적 있는데 이어폰끼면 귀가 아프고 주변 소리가 안들려서 위험할거 같다더라.
그런 사람에게 추천하는 골전도 헤드셋..
골전도 이어폰이라고 아주 좋은게 있습니다
버스에서 저러는 사람 있음
귀가 잘 안 들리면 이어폰을 좀 끼고 다니던가.. 이어폰은 거치적 거리고 번거로워서 안 끼고 ㅋㅋ
내가 등산취미는 아닌데 만약 등산하다 저런사람만나면 내 플레이리스트에있는 슬립낫꺼내들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무슨 피리부는 사나이라도 되는줄 아나
아니 시발 내가 등산을 하는건 아니지만 저런데 가는 이유중에 하나가 도시소음 사람이 만든 소음 떠나서 자연속 소리를 듣고 즐기는것도 하나일텐데 스피커 틀어놓고 염병하고 있으면 기분 개잡치지
그냥 듣지를 말지 빡센데는 못가면서 저럼 ㅋㅋ
아에 민폐라는 자각을 못하는 것 같아 식당에서 애들 보라고 유튜브인지 뭔지 크게 틀어놓는 사람들이랑 똑같지
ㄹㅇ 나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외부에 다 들리게 볼륨 올리거나 설정하는 사람들 있음. 씁쓸
산에 가면 조용히 산바람 새소리 흙길 걷는소리 듣고싶은데 갑자가 시발 쿵짝쿵짝 이지랄 하면 졸라 등산스택으로 줘팸마려움
반달곰이 더 많아지면 저게 필수가 될수도 있어.
산도 산인데 버스나 지핯철에서 고요한데 혼자 스피커 소리 맥스로 키우고 듣는놈들 미쳐버릴거같다
ㅁㅊㄴ은 ㅁㅊㄴ말곤 상대할 수 없더라
야만의 시대는 끝났는데 남아 있는 야만인들을 처리할 야만인이 사라짐
우리아파트 라디오로 찬송가 풀음량으로 틀고 산책다니는 진상인간 있는데 진짜 개짜증남 ㅋㅋㅋㅋ
듣기 싫은 소리
지가 듣기 좋다고 남도 듣기 좋을 거라 생각하는 인간들이 참 많음.
아니 난 뭐 틀어도 별생각 없는데 볼륨 테러좀 안했으면 함. 진짜 짜증날정도로 크게트는 사람들있음
차라리 등산하다가 혼자있을때 삐끗해서 떨어지면 지나가던 사람이 듣고서 찾아달라는 의미라고 변명하지 그랬니...
마린 선장님 오늘만 당신의 힘을 빌리겠어요 마리바코 풀가동 간다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산을 신음소리로 채워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