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좋아
추천 1
조회 80
날짜 20:08
|
|
메카스탈린
추천 59
조회 5516
날짜 20:08
|
|
책중독자改
추천 1
조회 40
날짜 20:08
|
|
루리웹-1348768747
추천 0
조회 57
날짜 20:08
|
|
퍼펙트 시즈
추천 1
조회 29
날짜 20:08
|
|
기관총사수
추천 11
조회 463
날짜 20:08
|
|
루리웹-1327243654
추천 3
조회 256
날짜 20:08
|
|
떡잎마을 방범대
추천 2
조회 104
날짜 20:08
|
|
스퀴니
추천 0
조회 55
날짜 20:08
|
|
미식이🥐🐏
추천 2
조회 102
날짜 20:08
|
|
최약롯데
추천 2
조회 140
날짜 20:08
|
|
KC국밥
추천 1
조회 85
날짜 20:08
|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33
조회 1891
날짜 20:08
|
|
BlackHeart
추천 1
조회 78
날짜 20:07
|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51
조회 3292
날짜 20:07
|
|
루리웹-8996791795
추천 1
조회 83
날짜 20:07
|
|
室町殿
추천 2
조회 93
날짜 20:07
|
|
291838
추천 50
조회 4453
날짜 20:07
|
|
Oasis_
추천 1
조회 108
날짜 20:07
|
|
이단을죽여라
추천 0
조회 53
날짜 20:07
|
|
이세계멈뭉이
추천 0
조회 76
날짜 20:07
|
|
지상최강의 유우카
추천 2
조회 207
날짜 20:07
|
|
Elpran🐻💿⚒️🧪🐚
추천 3
조회 170
날짜 20:07
|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63
날짜 20:07
|
|
Kiwi(새)
추천 1
조회 95
날짜 20:07
|
|
Meisterschale
추천 3
조회 137
날짜 20:06
|
|
室町殿
추천 2
조회 108
날짜 20:06
|
|
디레선생이라구
추천 0
조회 43
날짜 20:06
|
각성한 주인공과 대면한 세 명의 강력한 언데드... 그런데 그들의 손목엔 기시감이 느껴지는 팔찌가!
그리고 이제 저 팔찌가 저주받은 팔찌라 셋 다 사망하는 엔딩인거지?
플루토늄으로 만든 팔찌!
뭔가 심부름꾼 사이토씨 그림체네
이후에 마왕군의 수하로 개조된 동료에게 구원을주는 스토리가 좋아
그 작가 맞음
그리고 이제 저 팔찌가 저주받은 팔찌라 셋 다 사망하는 엔딩인거지?
쿠미로미
플루토늄으로 만든 팔찌!
쿠미로미
각성한 주인공과 대면한 세 명의 강력한 언데드... 그런데 그들의 손목엔 기시감이 느껴지는 팔찌가!
부딪히는 순간 지도가 바뀌는 마법 (핵)
뭔가 심부름꾼 사이토씨 그림체네
기본삭제대1
그 작가 맞음
비슷한 그림체다 했더니 역시...!
이후에 마왕군의 수하로 개조된 동료에게 구원을주는 스토리가 좋아
그래서 쟤 포지션이 뭐였던거?
짐꾼
요즘에 용사파티에 짐꾼이 많더라
귀염둥이?
옛날 소년만화에 꼭 있는 파티의 분위기 환기용 꼬마 포지션 아닐까 이누야샤의 싯포같은
잡일꾼
잡일담당이지 캠핑 한번 가보면 알잖아 할일이 엄청 많은거 모험이라는게 리얼리티 살리면 진짜 잡일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검증된 용사 파티면 사실 잡일담당 하나쯤 있어야 하는게 맞음
용사 문하생?
종자
그리고 용사파티에 들어가게 된 추빙동료가 선발로 갔던 전 동료들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고.....
저 셋이 포로로 잡힌사이 방출된 쟤가 용사되서 구해주는 스토리 맞지??
그사이 국왕이 쓱싹
HP 공유하는 팔찌
이제 저런애가 용사 구하면서 마왕 필살기 맞고 죽어줌 그리고 마지막에 ‘팔찌..차주셨네요.. 해..행복해’ 하고 죽는거임
짐꾼:아니 ㅋㅋㅋㅋ그렇게 해서방출해놓고 마왕한테 잡혀서 노예취급받고 있습니까 마왕은 저한테 패배했고 제밑으로 들어오기로 했으니 당신들도 이제 제꺼입니다
그리고 추방당한 남자는 훗날 진짜 용사가 되고 마왕성에 가서 팔찌를 발견하고 오열하는...
이런거 너무 슬픈데 너무 좋아 ㅜㅜ
저작가 그린거에 죽은용사동료들 강시로해서 고향에돌려보내주는것도있지..
폭탄팔찌를 차고 마왕과 동귀어진하겠다
멘탈 캐어에 필요한 인원이었던듯?
그런 점도(쿨쩍)짜증난다고(크흡)
그리고 몇년후 힘을 얻어서 마왕의 앞에 도달한 그가 본것은 널브러진 세구의 백골시체의 팔에 걸려있는 팔찌 세개였다.
마왕 토벌하고 돌아왔더니 집 대들보에 대롱대롱인거지?
아니 저 인원들은 네크로맨서가 집까지 시체로 걸어가게 함;
그래도 손재주는 있었나 보네? 요리랑 장신구 만들 수준이면
저 작가 스타일 생각하면 쟤들이 비장하게 목숨 버릴 각오로 전장에 나서니까 이미 용사가 마왕 모가지 따서 쟤들 다 살고 헤어진 애랑 뻘쭘하게 재회하는 허무개그로 이어질 것 같은데. ㅋ
글씨는 오른쪽 방향으로 읽어야 하는데 컷은 왼쪽부터 봐야되서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