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츠=능력
결론만 말하면 하츠는 넨의 6계통(5계통)적 특화 운용 이라는 4대행의 마지막 단계임.
변화계 수행의 넨 숫자, 방출계 수행의 몸 밖에 공 만들고 날리기, 강화계의 돌로 돌 깨기.
이것들 전부 하츠임.
하츠가 결국 능력으로 첫 걸음 이긴 하고 하츠적 운용 자체를 능력으로 쓰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곤의 주먹은 교+재츠인 코를 능력으로 삼은 경우고 우보긴은 교나 렌, 혹은 렌의 응용기 켄을 그대로 능력인 양 쓰는 경우도 있음.
2. 용량한계
가끔 가다 카스트로에대한 히소카나 윙의 말에 따라 능력 무리해서 만들면 더이상 다른 능력은 못 만들 수도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는대.
엄밀히 말하면 이건 반만 맞음.
보통 넨능력자들은 이런 저런 제약과 서약과 부가요소를 통해 하나의 능력을 완성 하는대, 이를통해서야 겨우 완성 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과 같은 레벨의 것을 그냥 쌩 하츠로 뽑아내거나, 이런 저런 제약과 서약과 부가요소 붙여 겨우 뽑아내는 수준으로 집중해야 가능한 능력과 같은 수준으로 강한걸 또 뽑아낸다?
그냥 하나에 집중해서 능력을 성장시키는게 훨신 나음.
진의 타격게 흉내내기의 경우 이런 넨의 기본기 계열 능력들을 분석해서 흉내내는대 그것 만으로도 다른 넨능력자들의 완전한 능력과 비등하거나 그 이상 위력 내는 괴물이지만 이론상 불가능한건 아님.
용량한계 딴 사람이 말한거면 믿겠는데 하필 히소카가 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