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 실험
양자역학에 관심 없는 사람도 아는 사고 실험 중 가장 유명한 사고 실험 인데
뚜껑을 여는 순간 50% 확률로 상자안에 든 독가스가 퍼져서 고양이가 죽으며
고양이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뚜껑 까기 전까지
고양이는 죽은 상태, 살아 있는 상태 동시에 존재한다라는 사고 실험임
파동, 입자 상태를 뛰고 있다고 이야기 하자
빡친 에르빈 슈뢰딩거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 실험을 내면서
양자역학을 비난함
에르빈 슈뢰딩거: 이게 니들이 말하는 양자역학이라는건데!!!
이게 씻팔 말이 되냐 이새끼드라 니들이 과학자여?!!!!
양자역학 깔려고 나온 사고 실험이
지금은 양자역학을 대표하는 사고 실험이 되어버림
관측 이라는 행위를 완전히 잘멋 이해해서 고양이 실험 이야기 나왔던거 랬던가?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관측은 어떤형태로든간의 상호작용이 생기는거랬나
뭐야 까는척하면서 제대로 이해했네! 라는 반응ㅋㅋㅋㅋ
양자역학에서 다루는 것들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이상하지 않은게 이상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