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케찰코아틀루스
옛날 공룡 복원도에선 대충 이런느낌으로다가 그려두곤 했지만...
근래의 복원도에선 저렇게 걸?어다니는 익?룡으로 묘사된다
저런 꼬라지가 난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우선 골격의 크기가 원활한 비행을 하기에 너무 크다는 문제가 있었고
2. 근연종의 온전한 화석이 발견된적이 있는데 관절이 저따구로 생김(중요)...
사실 다떠나서 케찰코아틀루스 화석 자체가 많이 발견되지 않아서(대부분 다른 생물체로 판별)
최대한 유사한 근연종을 기준으로 두는 바람에
근연종의 모습이 확정됨과 동시에 저런 모습으로...
그렇게 완성(현시점)된 상상도를 보면 하나같이 개박살남
익?룡 맞냐ㅅㅂ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배색까지 왜 저지랄났나 싶을텐데
현생생물 중에 케찰코아틀루스의 골격과 근육(추정) 구조가 대충 비슷한 생물체가 하필 왜가리라
왜가리 비슷한 느낌으로...
그리고 왜가리도 하필이면 골격 구조때문에
높이도 못날고; 멀리도 못날고, 저고도로 활강하고, 심지어 그냥 맨땅에 걸어다니기까지 해가지고
더욱 왜가리처럼 그려지게 되는데...
참고로 여전히 예상 크기는 기린 전후 정도로 계산된다
과연 이만한 녀석이 날아 다녔을지 뛰어 다녔을지...
익룡...의 일종이라는 희망의 흔적(?)이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날개가 아닌이상 의미가 불명인 뼈구조가 있어서...
몸이 가벼워서 나는것 자체는 기정 사실이고 멀리나냐 짧게 나냐 정도만 이슈인거 아니었어?
날았다는 건 거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을텐데? 먹이 먹을 때만 저렇게 걸어다니면서 작은 동물들을 사냥했고
? 뭔소리여 나는건 확정인데?
애초에 퀘찰은 가장 큰 익룡으로 손꼽히는거지 퀘찰에 준하는 익룡들 나름 있었어 골격이 너무 커서 못남 소리 하기는 무리임.
근막은 왜 있는거래?
https://youtu.be/2FQhpl1XYT4?feature=shared
원조 치킨이었네
근막은 왜 있는거래?
익룡...의 일종이라는 희망의 흔적(?)이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날개가 아닌이상 의미가 불명인 뼈구조가 있어서...
날았다는 건 거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을텐데? 먹이 먹을 때만 저렇게 걸어다니면서 작은 동물들을 사냥했고
지금도 별별 새들이 있는 거 보면 솔직히 케찰코아틀루스가 못 날고 땅을 다니던 익룡이었어도 납득은 가겠더라고
대충 근거리 비행 정도는 했겠지 뭐
쟤로 버팔로윙을 만들면 어떨까
날다람쥐 아님?
몸이 가벼워서 나는것 자체는 기정 사실이고 멀리나냐 짧게 나냐 정도만 이슈인거 아니었어?
? 뭔소리여 나는건 확정인데?
DDOG+
애초에 퀘찰은 가장 큰 익룡으로 손꼽히는거지 퀘찰에 준하는 익룡들 나름 있었어 골격이 너무 커서 못남 소리 하기는 무리임.
https://youtu.be/2FQhpl1XYT4?feature=shared
닭도 푸드덕거리면서 지붕에 올라가는데 쟤는 그것보다 더 날겠지
마나를 사용해서 남
다리가 오래 걸어다닐만한 구조가 아님
무게 중심이 너무 개판나지 않았나?
이런거면 잘 날거 같은데
플라잉 오리너구리다!
고라파덕 매가진화
얘도 뭐 날 수 있다 라고 생각해서 나는 그런 종륜가?
안될과학에서도 킹룡형이 이미 유력하다고 봤고 앞발이 워낙 범용성이 좋아서 앞뒷발 사용해서 펄쩍뛰면서 올라갔을거라고 추정중이던데
그래서 비룡이 아니라 익룡이구나...
카리스마 대빵큰 공룡이자나
근데 마주치면 존나 무서울듯
날개는 거대한데 광배근은 왜케 작게 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