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까지 차 안에서 똥오줌 참다가 도착해서 신문지 깔아주니까 거기에 거나하게 싸더라..
암튼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할머니만 계신데 (개가 집안에 들어오는걸 극도로 두분다 싫어하셨음)
신문지 깔아 놓고 자는데 밤 늦게 코커가 깨서 신문지에 똥을 싸는거 보고 신기해 하고
두번째로 내가 깨서 똥꼬 닦아 주는거 보고 놀람..
그래도 두번다시 방에 데려올꺼면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심..ㅋ
갈때까지 차 안에서 똥오줌 참다가 도착해서 신문지 깔아주니까 거기에 거나하게 싸더라..
암튼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할머니만 계신데 (개가 집안에 들어오는걸 극도로 두분다 싫어하셨음)
신문지 깔아 놓고 자는데 밤 늦게 코커가 깨서 신문지에 똥을 싸는거 보고 신기해 하고
두번째로 내가 깨서 똥꼬 닦아 주는거 보고 놀람..
그래도 두번다시 방에 데려올꺼면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