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히면 특유의 댕청한 모습 나옴
저런 하찮은걸 발톱이라고 달고 댕기다니 괘씸해서 쓰다듬고싶군
막짤 혀 살짝 내민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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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마리만 키우고 싶다...
진짜 한마리만 키우고 싶다...
배에 바람 넣고 싶다 뿌우우우
저런 하찮은걸 발톱이라고 달고 댕기다니 괘씸해서 쓰다듬고싶군
그리고 다음 명절날 오면 사라져있음
다 자라서 못 알아본건 아니고?
왠지 작년? 재작년?에 본듯한 기분이
ㄱㅇㅇ
나도 개랑 칭구하고 싶다...
진짜 새끼때 엄청 귀여움
참치캔 저거 날카로울텐데 걱정..
막짤 혀 살짝 내민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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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골집은 강아지 말고 염소가 가득했는데 어느순간 싹다 사라짐
꼬리가 짧아서 흔드는게 아니고 달달 떨리네 ㅋㅋㅋㅋㅋㅋ
해로운동물이다 심장에
강아지는 눈뜨기 전 가장 귀엽고 눈뜨고 걸어다니면 귀여운 재앙이야
몇개월후 가면 못보던 덩치큰 형아같은 개가 나에게 아는척 겁나하면서 꼬리 흔듬 대부분은 그 아기강아지
개귀엽다 진짜
백구 새끼가 진짜 제일 귀여워 ㅋㅋ
진짜 시골 강아지들이 젤 귀여움
"아이구~~우리 똥깡아지 얼마나 컸나 보자~~~" "안녕하세오" "저 겜 할거니까 문닫고 나가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