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과 유명인들을 둘러싼 상식과 진실.jpg
전구가 켜진상태를 유지 그래 그게 제일 중요한거야 그게 되니까 전구라고 불러
파블로 피카소는 미국이 남베트남에 철수할 때까지 살아있었다고 하면 구라치지 말라고 하는 사람 많음
살리에리가 법원의 차장 ㅋㅋㅋㅋ 번역기라 좀 이상하게 됐네 궁정의 지휘자지 ㅋ
아인슈타인이 수학에 약했다고 하는건 빌게이츠에 비해서 이재용이 가난하다 라고 생각하는거랑 똑같음
고흐는 귓볼만 남기고 다짜른거라던데
피카소의 1951년 작품, 한국에서의 학살
구라치지마!
고흐는 귓볼만 남기고 다짜른거라던데
https://v.daum.net/v/20160713120343968 당시 의료기록 사진상으로는 귓볼만 남았다고...
ㅁㅊㄴ이네 귀 잘라서 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구가 켜진상태를 유지 그래 그게 제일 중요한거야 그게 되니까 전구라고 불러
필라멘트 재료 성분 구한다고 대나무도 써보고 이것저것 다해봤었지 인성 개차반인거랑 별개로 근성은 진짜로 인정할 만한 인간임
그치만 그 이전에도 50시간 정도는 버텼다고요
뭐야 그럼 전구 만든거잖아
오래 유지되는 소재를 찾은거라 상용화에 성공했다가 맞을걸? 충분히 대단한일이고
파블로 피카소는 미국이 남베트남에 철수할 때까지 살아있었다고 하면 구라치지 말라고 하는 사람 많음
가로수 그늘아래
구라치지마!
뭐야 ㅋㅋㅋㅋㅋㅋ
가로수 그늘아래
피카소의 1951년 작품, 한국에서의 학살
으이???
솔직히 한국인지는 못알아보겠는데 메시지는 잘 전달되는 작품
???????????????????
한국전배경으로그린 그림도있는걸
아인슈타인이 수학에 약했다고 하는건 빌게이츠에 비해서 이재용이 가난하다 라고 생각하는거랑 똑같음
당시 새로운 수학에 좀 약했다고 하는데 그거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세계에 많지 않던 시기임 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수학을 좀 싫어했어 수학 교사도 싫어했고 좋아하는 과학 분야는 탑이었고 수학도 필요해졌을때 배워서 탑 수준의 성적을 냈었음
모짜르트는 도박중독 스캇러였다
귓볼쪽이 은근히 상처나면 피 진짜 엄청나게 나오더라 ㄷㄷ 그냥 보면 피 나는것만 보고 "저 ㅁㅊㄴ이 귀 통째로 짤랐구나" 생각할 정도로
잘라봄? ㄷㄷ
그냥 살짝 긁히는 정도 만으로도 어디 핏줄 잘렸나 싶을정도로 피 철철나오더라 ㄷㄷㄷ 보고 있으니 무서웠음...
ㄷㄷㄷㄷ
살리에리가 법원의 차장 ㅋㅋㅋㅋ 번역기라 좀 이상하게 됐네 궁정의 지휘자지 ㅋ
court의 conduct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리에르한테 모짜르트는 재능은 있는데 싹퉁바가지없는 후배였나
딱 봐도 앞으로 음악의 미래는 이 천재새끼한테 달려 있는 것 같은데, 암만 봐도 인생을 너무 개차반으로 낭비하고 있어서 볼 때마다 짜증남 정도의 감상.ㅋ
사실 이순신 장군님은 번숨을 쓰지 않으셨습니다
ㅇㅇ 지옥폭풍까지 업글하고 쓰셨다고 함
거짓말 뉴턴은 사과맞고 죽었어
에디슨이 만든 게 축음기였나?
살리에르 언급하는 문장에서의 courrt는 법정이 아니라 궁정임. 오스트리아 황실의 궁정악장 자리까지 지냈었음.
클리오파트라 넥플이 뻘짓한게 유명하지 이집트면 전부 흑인일거한 생각이
단순히 흑인들의 희망사항에 불과함 카르타고의 한니발도 북아프리카에 살았다는 이유로 흑인이라고 우기더라
한니발도 굳이 따지면 페니키아인 핏줄이지..
이집트 자체가 누비아인들 제외하면 다 백인 계열일껄?
나폴레옹은 항상 거구의 척탄병들을 호위로 데리고 다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키가 작아보였다고 하지
왼쪽 오른쪽이 동일하기도 하고
살리에리는 궁정악단의 단장이었고 이 자리는 음악으로 출세할 수 있는 위치의 최고 윗자리였음. 오히려 모차르트가 인생 개차반처럼 살면서 살리에리의 동정을 받는 처지였다고 하네
살리에르랑 모짜랑 공동 악보? 제작 한것도 공개 되고 진짜라고 인증도 받음 그리고 누구 아들?? 둘 중 1명한테 배웠다고 하는 데 가물가물하네 서로 친햇데
모짜르트 아들이 살리에리한테 배웠음 애초에 살리에리는 당시 음악계 고인물 중 끝판왕 자리 차지한 인물이라..
ㄳ! 베프 라는 증거 나오면 좋겠따 ㅎㅎㅎ 그럼 스토리 새롭게 써서 영화 하나 내주고
모차르트는 영화 아마데우스 초반부만 봐도 이 사람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했겠구나 느낌이 팍 옴
살리에리가 부활해서 감독 멱살잡아도 무방함ㅋ
근데 살리에르가 질투했던건 그것도 전설일뿐임?
그리고 그것도 있잖아 나폴레옹이나 기업회장들이 쪽잠자면서 워커홀릭으로 일한 덕에 성공했다는거 그것도 실상은 잠 꽉 채워서 꼬박꼬박 잤다던데
ㅇㅇ 원래 살리에리가 질투했다는 소문이 있었을 뿐임 근데 이걸 살리에리 뒤진지 10년도 안돼서 러시아 촌구석 출신 흑인혼혈 작가가 이걸 소설을 내버림ㅋㅋ
서로 악보 공동제작 할 정도로 친함 -검색하면 나옴 진짜 엄청 좋아함 사람들 신기해 하고 살리에르가 모짜 아들 가르쳐 줌
https://www.yna.co.kr/view/AKR20160217061500009
질투할 이유가 없을 정도로 입지도 좋았고 사람들 평도 좋았다고 함... 살리에리가 인간적으로 모차르트가 맘에 안들긴했다고 말하긴 했데 '나만 그새끼 싫어한거 아니고 다들 싫어했다' 정도?
애초에 질투하기엔 세대가 다름. 살리에리가 딱 봐도 당장은 몰라도 후대는 모차르트의 음악이 대세가 될 것까지 예견했어. 문제는 모차르트가 막 살다 요절해 버리는 바람에 살리에리 말년은 커녕 살리에리 전성기가 아직 끝나기도 전에 죽어버렸단 거지.ㅋ
살리에리는 오히려 실력이 매우 뛰어났고 모차르트를 많이 도와줬죠 금전적이든 뭐든.. 그놈의 영화가 참ㅋㅋ..
ㄷㄷㄷㄷㄷㄷ
의외로 야망가가 아니었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