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확률로만 나오는 템(딱히 쓸모도 없고, 확률 달성한거 자랑용) 먹어야 깨는 도전 과제
특정 요일에 특정 보스 잡아야 깨는 도전 과제
가장 높은 난이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안죽고 깨야 하는 도전과제
관통성능 있는 무기로 한번에 3마리 이상 잡아야 저는 도전 과제 등등
예전에 좀 신경써서 플스쪽에 50개 이상 스팀 10개 이상 정도 된거 같은데 솔직히 대부분의 게임이 의미 없고 재미 없는 트로피 노가다가 많아서 별로이긴함 몬헌만 봐도 몇천시간을 해도 트로피작을 따로 신경 안 쓰면 절대로 못 따는 트로피가 많음 월드 때 땄다가 아본은 순수재미로만 즐김
어크경우 오리진 오디세이 둘 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따져도 이제 귀찮아서 오디세이 2개 남겨두고 ㅈㅈ침
툭하면 다회차 강제하는 업적들
왜 이런게 있는거냐?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걸 요구하는 것도 많음ㅋㅋㅋ
전세계 리더보드에서 1위하기.
멀티 강제 업적보면 그냥 거름
"하드코어모드에서 아이템 안줍고 노데미지 클리어"
플레까지 따려면 게임을 파고들어야하는데 요즘엔 그런 체력도 열정도 없음
곧 플스 만렙 찍는 업적 게이 등장. 트로피 따는거 재밌어. 이 짓도 중독이야...
툭하면 다회차 강제하는 업적들
다회차까지는 괜찮음 다른 모니터에 인방이나 유튜브 틀어놓고 있으면 언젠가 다깨게 되어있더라 근데 멀티트로피는 아무도 없어서 깰수도 없고 있어도 썩은물 아님 잠수라 딸수가 없어 ㅅㅂ
멀티플레이 트로피 (멀티플레이 서버 종료됨)
플레까지 따려면 게임을 파고들어야하는데 요즘엔 그런 체력도 열정도 없음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는 겜 아니면 도전과제는 잘 안하는 편이지 저거 때메 되려 불감증 오는거 같더라..
왜 이런게 있는거냐?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걸 요구하는 것도 많음ㅋㅋㅋ
0.001% 확률로만 나오는 템(딱히 쓸모도 없고, 확률 달성한거 자랑용) 먹어야 깨는 도전 과제 특정 요일에 특정 보스 잡아야 깨는 도전 과제 가장 높은 난이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안죽고 깨야 하는 도전과제 관통성능 있는 무기로 한번에 3마리 이상 잡아야 저는 도전 과제 등등
그란투리스모나 위닝같은 스포츠게임은 뇌절수준의 난이도도 많음
저거 너무 연연해 하지 말자 하면서 게임하지만 하다보면 채워져 있어서... 어? 이것만 하면 되네? 100프로 달성 해볼까하면 절대 안됨 ㅠㅠ
현생이슈도 있을거고, 시간낭비 개쩌네 하는것도 있을거고...
"하드코어모드에서 아이템 안줍고 노데미지 클리어"
멀티 강제 업적보면 그냥 거름
그런건 분기별로 세이브파일 따로 만들면 되긴 하는데
솔플 가능한건 시간들이면 할수있는데 코옵관련은 시기 지나면 아예 할수가 없어서 개 역함
진짜 너무 공감됨 멀티업적은 진짜 ㅅㅂ
스페이스 마린 샀다가 PVP에서 안 죽고 5연킬하기 업적 보고 멍해짐
전세계 리더보드에서 1위하기.
레이맨도 이런거 있어서 포기했었음..
업적작보단 2회차 할 힘도 안 남ㅋㅋㅋㅋㅋㅋ
무슨 게임인지 까먹었는데 5년동안 게임 안켜는 업적도 있던데 ㅋㅋ
psp-vita 까지는 플레 따고 다른 게임하러 갔는데 요즘에는 플레는 무슨 1회차도 다 끝내기 힘듦
도전난이도도 어지간한걸로 해야지 피지컬 필요한거 들어가는 순간 못함
네크로댄서 업적중 돈먹지말고, 리듬 한번도 틀리지 말고, 역주행으로, 한대도 맞지 말고 클리어 업적이 있었지 ㅋㅋㅋㅋ
오히려 아재게이머들이 달성하는 트로피지 멀티기반겜이면 랭돈다고 업적 안함
일반적으로는 하기도 힘든 개힘든 챌린지형 도전과제 있으면 걍 유기함
요즘 갈수록 플래티넘 이후에 100%는 어렵게or귀찮게 만듦 뉴게임 따로빼고 DLC 따로빼고 나중에 DLC 더내면 그 트로피도 당연히 따로 빼고...
랭킹 얼마 달성해라 이런건 걍 처음부터 할 생각 안함.
곧 플스 만렙 찍는 업적 게이 등장. 트로피 따는거 재밌어. 이 짓도 중독이야...
해당 사이트엔 1000렙 넘어도 집계된다구!! (속닥) ...주변에 플래만 6000개 넘는 사람이 있어서 좀 미묘한 느낌이지만 사실 이정도면 말도안되는 등수지 ㄷㄷㄷ
1천렙 넘어도 점수로 레벨 책정해서 하는건 당연히 알지. 플스 공식은 999가 만렙이긴하니.
아마도 스팀겜에선 니어오토마타. 어크신디킷. 어크오리진. 어크오디세이 전부 도전과제 100으로 끝냈던거 같음
요즘x
겜기 전원코드 뽑힌게 한참 된거 같은데..
저는 이 게임을 사랑?해요
스팀 도전과제 다깬게 슈로대v가 마지맏이던가...
슈로대는 어려운건 없는데 2회차가 강제되긴 하지 다른건 다 플레 땄는데 30만 2회차 못해서 플레 못땀 ㅋㅋㅋ
그..그치만 발더스 재밌고..
업적따는것자체가 게임인 사람도 많더라 ㅋㅋㅋ
소모시간이 짧아도 그닥 많이 안하는 도전과제가 종종 있음 평균 플탐 3-4시간짜리 겜에서 노데스 1시간 스피드런이라든가
난 저런거 하나도 신경 안쓰고 겜하는데 그래도 도과 난이도 낮은게임들은 몇개 다 따지더라. 템이나 스킬 수집하고 엔딩분기 완료정도만 있는 겜들이면 다 깨지긴함
보통 끝까지 못깨는 업적 2개 1) 하드모드 올클리어 2) 모든 수집요소 찾기
전 도전 과제에 그리 신경안쓰고 겜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이 도전 과제 달성이 자기 만족외에 혹시 제가 모르는 어떤 포인트나 뭐 혜택등도 혹시 있는걸까요?
없음 완벽한 자기만족
친구 10명 만들기가 최고난이도
예전에 좀 신경써서 플스쪽에 50개 이상 스팀 10개 이상 정도 된거 같은데 솔직히 대부분의 게임이 의미 없고 재미 없는 트로피 노가다가 많아서 별로이긴함 몬헌만 봐도 몇천시간을 해도 트로피작을 따로 신경 안 쓰면 절대로 못 따는 트로피가 많음 월드 때 땄다가 아본은 순수재미로만 즐김 어크경우 오리진 오디세이 둘 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따져도 이제 귀찮아서 오디세이 2개 남겨두고 ㅈㅈ침
올클이 뭐냐 클리어도 못하고 쌓아논 게임이 백장이 넘는다
요즘은 노멀 엔딩 보기도 힘들어
평소엔 신경도 안쓰지만 내가 진짜 재미있게 했다 갓겜이다 싶은 게임 도과는 다 미는 편
디맥이 여기서 나오는 거 전부 포함인데 ㅋㅋ dlc를 모두 사야하는 멀티업적이라는 말법적인 업적까지 있지 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플래따기 쉬운 게임들만 플래 있음.. 대표적으로 쉔무 1,2 / 파판15 / 데이즈 곤 1회차로 딸수 있음
아니면 시간빌게이츠던가
스피드런이나 무결점 플레이를 요구하는 도전과제가 특히 난관이지...
페르소나3 리로드 정도의 도전과제면 무난하더라 히든보스 잡는 것도 없어서
나는... 스2 자날이랑 군심은 업적 아어까지 다 깼는데 공유는 못하겠더라...